3973 |
기업별 노조 소식
2
|
제보자
| 2012.01.18 | 891 | 0 |
3972 |
노동대학으로 오세요!!!
|
문정은
| 2012.08.29 | 891 | 0 |
3971 |
2016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쟁점 & 노동운동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 노동자연대의 소책자를 추천합니다
|
노동자연대
| 2016.08.19 | 891 | 0 |
3970 |
관리자님 자유게시판에 광고글 좀 지우시죠
|
조합원
| 2012.01.03 | 892 | 0 |
3969 |
하여튼 이번엔 모든걸 정리하자.
4
|
아직발전
| 2012.01.04 | 892 | 0 |
3968 |
지하철 기관사, 갑자기 전동차 세우고 울면서 한탄
|
411브리핑
| 2012.04.08 | 892 | 0 |
3967 |
[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
사노위 의견그룹
| 2011.05.05 | 893 | 0 |
3966 |
프랑스 대선 사회당 후보 1위, 철도노조 파업결의
|
노동과정치
| 2012.04.23 | 894 | 0 |
3965 |
고용이 안정되고 임금이 오른다? (고용과 노동조합 4)
|
제2발
| 2011.12.27 | 895 | 0 |
3964 |
이제는 미안한 마음도 없을겁니다.
3
|
조하번
| 2012.01.03 | 895 | 0 |
3963 |
자유총연맹 먹튀
|
그시기
| 2012.03.30 | 895 | 0 |
3962 |
[학습토론회] 맑스를 배우자
|
노동자계급정당
| 2014.04.15 | 895 | 0 |
3961 |
건강한 서천을
2
|
발전
| 2014.11.08 | 895 | 0 |
3960 |
왜? 사퇴 안하지...
2
|
이강이
| 2014.11.26 | 895 | 0 |
3959 |
노동조합의 정책활동 2 (고용, 구조개편, 악법)
|
제2발
| 2012.02.07 | 896 | 0 |
3958 |
과열된 공기업 경영평가, 열기를 좀 식히자
|
경영평가
| 2012.03.31 | 896 | 0 |
3957 |
퇴직연금 안하나요
|
조합원
| 2011.06.07 | 897 | 0 |
3956 |
개사료 값에 조합비 샜다
6
|
개사료값
| 2012.01.04 | 897 | 0 |
3955 |
쌍용차 희망텐트촌 1차 포위의 날, 와락 크리스마스!
|
한송희
| 2011.12.17 | 898 | 0 |
3954 |
인물과 노동조합 5 ( 레닌 1 )
|
제2발
| 2012.03.19 | 898 | 0 |
영보기상황
2012.01.06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하긴 발전노조 3대 짱 하고 똘마니들은 이미 다 도망갔더라.
대응해주마
2012.01.06놀고만 먹어도 유식이는 12월에 2,000만원 / 연봉은 9,400만원
놀러만 다녀도 동성이는 12월에 1,800만원 / 연봉은 8,500만원
밖에서 돈벌이까지 하는 호동이도 12월에 1,600만원 / 연봉은 7,800만원
항상 망나니짓 골라서 하는 준성이는 12월에 1,400만원 / 연봉은 7,200만원
조합원
2012.01.08해고자활동 열심히 하는 동지들을 모욕하지 마라.
복직을 못시켜서 해고자들에게 미안해하지는 않고
무슨 개같은 짓이냐?
민주노총 노동자위원들의 활동을
돈벌이하는 것으로 매도하는 너희들은 운동을 말할 자격이 없다.
노총의 주요간부들과 활동가들이 노동자위원으로 해고와 징계를 당한
노동자들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데 돈벌이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너는
노조간부의 탈을 쓴 쓰레기일 뿐이다.
그리고 민노총 노동위원회 사업은 예산이 없어서 노동자위원들이
회의비 몇 만원씩 나오는 것 모아서 사업비로 지출한다고 들었다.
해고자들을 복직시키지 못해서 미안하고 안타까운 것이 현장 조합원들의
대부분 생각이다.
그동안 해고자 공격하는 지저분한 게시판 작업을 누가하는 지 궁금했는 데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게되었다.
현재 집행부의 게시판 관리하는 교묘한 수준만 보아도
발전 집행부의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남동패
2012.01.06정작 전임받아서 활동해야 할 김재현 본부장은 현장으로 복귀시켜 놓고
니들이 전임 받아서 하는 활동이란게 고작 게시판 물흐리기 작업이냐?
유치하고 지저분 한 놈들
초딩수준도 안된다!!!!!!!
지달리면 돼!
2012.01.06발전노조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노민추 목적은 발전노조 "조합비 획득" 입니다.
발전노조의 분열을 노려 조합원들이 발전노조에 실망, 대부분 조합원이 기업별로 떠나가면
노민추 조직만 남아 "해고자 생계비(현 2억) 올려(4억) 분할정산할 것이고, 그래도 남으면
발전노조 복구 명목으로 1/N 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지달리면 "목돈" 받을 수 있답니다.
그 후엔 알아서 하시고...
조금만 지달리면 끝나니 지긋지긋 하겠지만 참고 그냥 즐기시기 바랍니다
단협해지
2012.01.06단협해지로 인해 희생자기금이 22억 가까이 집행되었네요
단협해지는 왜 되었을까?
2008년으로 시간은 되돌아갑니다.
비밀의 문이 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조합원
2012.01.08박종옥집행부 임기 동안 사용된 총 조합비는
얼마나 되는 지 알켜주세요!
2010년과 2011년 2년간 얼마나 썼는 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