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이자 전문가 그리고 시민사회와 국민으로서 보여주신 결연한 자세와 긍지, 그리고 책임감에 감동했습니다.
행정부 수반이 바뀐 것으로 사회가 얼마나 변할까 비관하지 않는것이 힘들었는데,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새 날을 만들어야 하는지 앞장서서 보여주시니 희망이 보이고 용기가 생깁니다.
한국전력에 관한 기사나 일을 접할때, 언제나 한쪽에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의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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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2 | 공개적으로 묻습니다..발전노조 동서본부장님 왜 퇴직연금 중간정산을 반대합니까 1 |
 동서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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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1 | 발전노조 대단합니다 7 |
영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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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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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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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8 | 회사는 대박 조합원은 쪽박~~~~~~~~~ 3 |
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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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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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6 | 정말로 답답합니다. 1 |
팔공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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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5 | 서부는 인원감축에 무엇을 대비하나? 2 |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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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4 | 영남에 남부노조조합원이 없는이유는 8 |
영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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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3 | 야마또☜ |
천임창
| 2011.06.18 | 2872 | 0 |
| 4802 | 복수노조란! 3 |
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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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1 | 복수정권! 1 |
대통령
| 2011.06.19 | 2421 | 0 |
| 4800 | 떠난 조합원들이 눈에 선하다 10 |
38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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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99 | 한전 인센티브 5 |
상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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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98 | 과거 와 현재 12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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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97 | 동서 추진위 단체협약서 잠정합의안 4 |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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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96 | 남부노조 가입률이 50%를 넘었다는데.. 6 |
남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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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95 | 길구와 용진이가 합의한 개악된 단체협약 5 |
산성
| 2011.06.19 | 3521 | 0 |
| 4794 | 발전노조를 떠나 어디로 가는가? 5 |
펌
| 2011.06.20 | 3155 | 0 |
| 4793 | 발전노조 조합원은 불행하다. 5 |
히히히
| 2011.06.20 | 33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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