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애틋한 지지에 놀랐고 명문이라 두번 놀랐습니다.

어느 시민 2017.05.17 조회 수 296 추천 수 0



노후된 석탄 화력발전소 임시적인 가동 중단에 대한 발전노조의 성명서를 보았습니다.

애틋한 지지에 놀랐고 명문이라 두번 놀랐습니다.

나보다 사회 전체를 배려하며 함께 하는 행보 지지하며 감사합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53 산별집행부 보시오 2 조합원 2011.05.09 776 0
4352 불신임 공고한 집행부의 잘못은? 무엇을 반성하나요? 4 조합원 2012.01.18 776 0
4351 조합원을 기만한 양아치들 시리즈 01 1 옛날이야기 2012.01.11 776 0
4350 중부본부 출투 소식지(01.04) 4 중부본부 2012.01.05 776 0
4349 교육선전과 조직 그리고 위원회 제2발 2012.02.08 776 0
4348 ■■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 조합원 2012.02.08 777 0
4347 5월달 중간정산은 어렵나요 서부 2011.05.09 778 0
4346 미국과의 FTA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FTA 2011.10.28 778 0
4345 박종옥 위원장의 이메일을 읽고 3 현장 2012.01.14 778 0
4344 장하준 교수의 "복지논쟁..."에 대한 단편의 생각 1 제2발 2012.01.09 778 0
4343 핵폭탄 터트려 드립니다 1 판결자 2012.01.16 779 0
4342 2011.12.28 개최된 제41차 중앙위원회는 정회상태입니다. 3 중앙위원 2012.02.03 779 0
4341 거리로 밀려나온 국가권력, 누구의 것인가? 숲나무 2016.11.03 779 0
4340 ISD : 10억유로(1조5천억원)의 손해배상 소송 에프티 2011.11.09 780 0
4339 이것들을 믿고 발전노조에 남은것이 막막하다 2 38동지 2012.01.03 780 0
4338 진보신당, 진보좌파정당 창당에 나선다. 노동과정치 2012.04.16 780 0
4337 서부 서명은 잘되어 가고 있나요? 서부 2011.05.11 781 0
4336 명심보감 두레박 2011.06.07 781 0
4335 투표요.. 왜이렇게 어렵게..햇갈림 2 투표자 2012.01.17 781 0
4334 턱수염 제모 관련 정보 더 보기 ▲▲ 송진욱 2012.01.07 78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