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 분들의 성명서를 보니
노조 분들께서 깊이 숙고하고 합의하신 뜻이 보여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노조의 암흑기를 이제 막 지났고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해서 마음이 급하실텐데도
국민의 일원으로서 당장 요구하고 싶으신 일들을 한 발 양보하시고
정부가 점진적으로 순차적으로 발전산업에서의 노동정책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노조의 성명서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으로서 발전노조분들의 권리가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 바라며
그 과정에서 나타날지도 모르는 부담이 있다면 기꺼이 감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무한 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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