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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의 거대한 음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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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ree
| 2015.07.20 | 1361 | 0 |
2852 |
퇴직연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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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02 | 13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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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회사노조간부 합동 하계수련회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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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4.09.03 | 1360 | 0 |
2850 |
朴대통령, 노동개혁 주초 재점화…개각은 당분간 후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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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gkq
| 2015.12.07 | 1360 | 0 |
2849 |
[국민청원진행중]아무일도 안해도 1년에 5억씩 버는 용역 파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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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가지내시
| 2018.02.13 | 1360 | 0 |
2848 |
고리1호기 정밀 안전진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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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 2011.04.21 | 1359 | 0 |
2847 |
집행부도 확신이 없는 퇴직연금제를 찬반투표에 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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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 2011.04.27 | 1359 | 0 |
2846 |
위원장은 중간정산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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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 2011.05.20 | 1359 | 0 |
2845 |
[펌]진보당 사태에 대한 단상 - 종파와 진성당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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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D
| 2012.05.13 | 1359 | 0 |
2844 |
신현규 위원장 전기신문 인터뷰 내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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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2012.03.13 | 1359 | 0 |
2843 |
전력그룹사 방명경영 진행사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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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 2014.06.12 | 1359 | 0 |
2842 |
성과연봉제가 문제가 아니라 민영화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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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 2016.04.22 | 1359 | 0 |
2841 |
뭡니까.. 아직도 동서노조가 퇴직금정산해줄테니 이쪽으로 올래..하며 손짓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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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감이네
| 2011.10.24 | 1358 | 0 |
2840 |
이 정도 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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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 2012.12.18 | 1357 | 0 |
2839 |
산업부, 비리혐의 관련 "동서발전 사장 수사결과 따라 엄정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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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 2015.03.09 | 1357 | 0 |
2838 |
발전노조를 떠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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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조합원
| 2011.06.07 | 1356 | 0 |
2837 |
휴대폰에서도 글을 올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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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도
| 2013.02.04 | 1356 | 0 |
2836 |
동서노조 대의원대회 결과와 발전노조 대응 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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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1.29 | 1353 | 0 |
2835 |
철없이 탈퇴한 동서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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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 2012.11.09 | 13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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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사단 사실상 해체...공식발표 왜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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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 2015.03.28 | 1353 | 0 |
가결
2016.04.22동서노조 홈피에 뜨있어요
한전
2016.04.2257.2%가결
상급단체 위임했나?
이제그만
2016.04.23한전은 회사 일방강행안도 없는데도
무난히 가결되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직원들의 수준 차이?
아니면 발전노조의 분탕질?
이것은 기업문화의 차이다
제발 집행부는 조합원을 위한 노조활동을!
나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겸허히 받아 들일 줄 아는!
계파간 선명성 경쟁 그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의 몫임을....
현장
2016.04.23댓글 작업하시느라 고생한다. 근데 다 반대라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