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 22%는 사소한 사건,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고 나머지 4%는 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차피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고민하고 시간을 허비한다.” - 어니 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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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 | 서부 사기 공갈단 6 | 알리오 | 2015.02.11 | 1495 | 0 |
3172 | 태안 본부장님... 8 | 태안교대 | 2011.10.06 | 1494 | 0 |
3171 | 동서본부는 동서노조에 머리를 조아려라 4 | 당진대장 | 2011.10.28 | 1494 | 0 |
3170 | 노동개혁의 대상은 누구인가? 1 | fortree | 2015.08.11 | 1494 | 0 |
3169 | 펌]민주노조 중부노조 화이팅~!! 1 | 펌장이 | 2011.04.19 | 14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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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 전문원 이동?? | 발노 | 2018.03.30 | 1493 | 0 |
3166 | 희망은 있습니다. 1 | 희망지기 | 2011.04.19 | 1492 | 0 |
3165 | 국가에 의해 관리되는 실업률 1 | 노동자 | 2013.01.09 | 1492 | 0 |
3164 | 회사노조는 없다. 단지.... | 기업별노조 | 2014.04.01 | 1492 | 0 |
3163 | 이번 추석에 상여금 선지급이 되는가요? 1 | 동서조합원 | 2014.09.04 | 1492 | 0 |
3162 | 태안 교대 근무 형태 변경 4 | 태안 | 2015.07.17 | 1492 | 0 |
3161 | 누가 노동자`민중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의 언덕이 되어줄 것인가? | 숲나무 | 2017.03.05 | 1492 | 0 |
3160 | 서부 모 조합원 요청(본인이 조합원에게 보낸 메일) 4 | 이상봉 | 2011.05.17 | 1491 | 0 |
3159 | 임금협상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아직도 감감 무소식 입니까 동서본부와 중앙은 답변을 해 주십시오..아시는 분이 있으면 답변을 해 주십시요..이건 뭐 갑갑해서 지부장한테 물어 볼려고 해도 안쓰러워서 요 5 | 동서인 | 2011.11.24 | 1491 | 0 |
3158 | 서부 중간정산 수요자 파악 왜 안해? 2 | 뽀통령 | 2011.05.24 | 1490 | 0 |
3157 | 열시미 하네. 아주 5 | 하동 | 2011.06.12 | 1490 | 0 |
3156 | 동서노조 대의원대회 결과 2 | 동서 | 2012.11.26 | 1490 | 0 |
3155 | 전력노조투표 2 | 분석가 | 2016.04.24 | 1489 | 0 |
3154 | 엘리트학생들 | 손님44 | 2011.12.13 | 14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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