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3 |
(토론회) 노동자계급과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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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9.17 | 10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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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화학설비(수.페수설비) 외주화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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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 2012.09.15 | 2237 | 0 |
2431 |
KT, 인력퇴출프로그램 가동 2만5천명 정리해고, 사망노동자 2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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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9.14 | 1412 | 0 |
2430 |
죽은 별이 되어가는 발전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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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
| 2012.09.14 | 2140 | 0 |
2429 |
이 정도는 되야 최고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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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기자
| 2012.09.13 | 1342 | 0 |
2428 |
제4탄 : 성과연봉제 도입 사례 "KT"실체를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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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9.13 | 1771 | 0 |
2427 |
야근 자주하면 심장병 위험 80%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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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
| 2012.09.13 | 1093 | 0 |
2426 |
동서발전, 사장 공모... 길구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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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 2012.09.12 | 2156 | 0 |
2425 |
태섭이가 이젠 막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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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 2012.09.12 | 1909 | 0 |
2424 |
(현장활동가전국토론회) 투쟁하는 노동자'민중의 독자 대선후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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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9.10 | 1320 | 0 |
2423 |
전기요금 누진제 3단계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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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 2012.09.10 | 1066 | 0 |
2422 |
이랜드의 연봉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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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제
| 2012.09.09 | 2352 | 0 |
2421 |
발전노조로 돌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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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림
| 2012.09.07 | 2192 | 0 |
2420 |
동서에 무슨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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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청렴
| 2012.09.07 | 1634 | 0 |
2419 |
[성명]재능교육 사측의 기만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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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사회대
| 2012.09.07 | 856 | 0 |
2418 |
발전노조여 단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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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
| 2012.09.05 | 1633 | 0 |
2417 |
제3탄 : 성과연봉제!! 노동자와 노동조합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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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9.05 | 1485 | 0 |
2416 |
복지,효율향상 등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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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세요
| 2012.09.05 | 949 | 0 |
2415 |
(알림) 노동자정당 건설, 현장활동가 전국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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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정당
| 2012.09.05 | 7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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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지부 쟁위행위 찬반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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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
| 2012.09.05 | 800 | 0 |
지나가다
2012.09.16수 폐수처리 설비는 필수 유지 업무 설비인데 그렇게 해도 되나요
필수유지 업무 이건 완전히 파업 못하게 막는 역할만 한거군
지들이 만들어 놓은 필수유지업무을 무시한다면 발전소 운전하든 못하든 관심없는 경영진 인가벼
(즉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율 제1조의 목적에 위배 되는 것아닌감)
외주업체가 파업하거나 폐업하면 어쩔건데
또한 발전소 내부 정보 빼내가면 어쩔 건데
그리고 외주업체가 돈 더많이 달라고 하면 어쩔건데
공기업 이러면 안되지/
산별노동자
2012.09.17소수직군이라서 기계,전기직군보다 훨씬 저항이 적을테니 제일 먼저 줄이려는 걸테지?
수,폐수처리업무 다음은 어디가 될까?
실험실 업무? CPP 운전? 어디든 마음대로겠지
회사노조는 회사결정에 무조건 찬성일테고
소수노조인 산별노조는 회사의 무시대상이고
우군이 없는 화학직군의 앞날이 걱정이군
무력화된 노동조합을 가진 조합원의 비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