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게시판을 보면 서로 상대방의 약점이라고 생각된느 부분을 작업들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찐하게 든다.
일단 위언장은 남부전본부장 포함 4월 18일날 지급된 일시금은 무엇인지 원장을 공개해 주시고, 그리고 10월 13일 지급된 94파업재징계급여반환금(김**외 3명)이라고 표기된 분분에 대하여 지급증 사본을 공개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래야 누구에게 지급되었는지 누구 말이 맞는지 정확히 알 거 아닙니까? 그 금액이 138,549,350원이나 되던데 개인별로 수천만원이나 되는 금액인데 만일 기업별노조로 넘어가고 지급되었다면 정말 문제있는 회계처리 ㅇ닌가요?
전 조합원에게 메일로든 뭐로든 바로 공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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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2012.01.01옳소!
노민추 야그가 사실인지 거짓부렁인지 확인 해 봅시다
거짓부렁이었으면 주뎅이를 찢어 불랑께
노민추 얘기에 의하면 발전노조 탈퇴한 사람한테 지불했다고 야그하고 다니는데 꼭 확인부탁허요
남동조합원
2012.01.02한국남동발전은 16일 남동발전노동조합과 ‘노사합동 사회공헌선언 및 업무협약’을 맺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공헌실천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왼쪽)과 여인철 남동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앙은 뭐하노 발전노조 조직파괴주범 여인철이는 가만히 두내 중앙 뭐하고 있노 .....
여인철이가 발전노조 남동발전본부 위원장 시절 2011년 9월부터 남동기업별 주도하고 실패로 돌아가자 남동기업별 위원장 되고 나서 생계비 4,000만원 주었다고 하는데 이게 어찌된 사실인지 중앙은 해명하라....
그리고 여인철이 외에 3명(송민, 최효경, 김백수)은 어떻게 된사실인지 명확하게 해명하라 중앙아......
영복기
2012.01.02중앙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문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서부조합원
2012.01.02남동기업별간 여인철이가 책임지겠지 두고보면 알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