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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철이 그리던 노동조합 위원장의 모습

남동 2011.12.18 조회 수 1411 추천 수 0
남동발전, 노사합동 사회공헌협약
2011년 12월 18일 (일)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한국남동발전은 16일 남동발전노동조합과 ‘노사합동 사회공헌선언 및 업무협약’을 맺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공헌실천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왼쪽)과 여인철 남동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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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2011.12.18

다들 제 살길 찾아 가는구만

 에이 더러붜서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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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2011.12.18

일본놈 앞잡이가 따로 없구만!

좋은가 보네..여씨, 니 세상 그리 오래 못갈텡께 잘 지켜 보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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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충이들
2011.12.18

노사평화선언도 아니고 노동조합이 사회공헌협약도 못하나

사회공헌협약하면 일본놈 앞잡이가 되고

어용이 되나 멍충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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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2011.12.18

영흥 바부들 밤에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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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1.12.18

16일날 사회공헌협약식과 진주혁신도시

남동발전본사 착공식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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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네
2011.12.19

노동자는 노동자들에게 공헌해야 하는 것이지

우리가 세금을 낸 것 가지고 국가가 사회에 공헌해야지

한마디로 개념이 없다는 것이자

여인철 본부장때 투쟁복 입은 모습이 아득한 없었던 과거처럼 보인다

어려울 때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말이 과연 틀린 말이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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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11.12.19

폼나게 살다 폼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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