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어치 전자액자 수의계약 긴급구매에 이어
이길구 연임홍보용 코미디 02
동서발전 동해화력에서 개최된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의전행사는 이렇게 하는 것.
◯ 현수막 및 전광판 : 기획파트에서
▷ 통상 플래카드 등 현수막은 사용하지 않고, 발전소내 전광판을 활용하여 환영 문구를 display(60인치 LED 교체?)
◯ 대형 액자비치 : 기획파트에서
▷ 남부발전 영월화력에서는 대형 액자를 설치하여 최근 이슈가 된 한전의 ‘비전 구현도’를 설치하였으며, 도안 내에 전력그룹사 사장단의 케리커쳐 등을 삽입하여, 김쌍수 사장의 좋은 반응을 얻음
※ 남호기 사장 직접 지시로 작성, 제작비용 400만원
▷ 동해화력에는 세부유동층 준공기념 필리핀 대통령과 김쌍수사장 기념촬영장면과 동해유동층 기술의 해외진출을 이미지화하여 현관벽에 액자 제작 검토
▷ 한전의 뉴비전 체계도는 회의장 벽에 대형으로 제작하여 비치 검토
▷ 미니어쳐(CEO), 기념식수 또는 대형 배너 설치
◯ 현장 순시지원 : 기획파트(계전팀)에서
▷ 영월에서는 전기차를 견학용 차량으로 활용코자 하였으나 관련 회사의 부도로 주변 골프장에서 골프카트를 대여하여 활용하였음
▷ 현장 순시 시 이어폰 20세트를 대여하여 활용하였음
◯ 기념품(선물) 지원 : 기획파트에서
▷ 통상 지역특산품을 중심으로 7~8만원 선에서 기념품 준비
※ 영월화력 행사: 사장단(뚝배기 도자기 + 제천된장 1kg, 7만원), 수행자(영월산 양념세트-고추장,된장 등), 단가는 모두 7만원 상당
◯ 기념촬영 : 기획파트에서
▷ 좌석배치, 의자준비, 안내 등
◯ 기념식수 : 시설관리파트에서
▷ 수목 준비, 기념판 제작, 삽 등
누구를 위해서 발전소 전 직원이 여기에 매달렸는가?
왜 이렇게 쓸데없이 회사돈을 용돈처럼 방만하게 쓰는가?
동서발전 대다수의 구성원이 치를 떠는 이런 사람을 지경부는 사장 연임을 건의하면서 사장을 다시 시키려는 저의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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