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 없는 발전노조,
껍데기 뿐인 발전노조를 부여안고 가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속에
자주성, 민주성, 노동조합의 철학이 무슨 소용인가?
가자~ 기업별 발전회사 노조로!!!
남동도 발전노조 탈퇴를 시작 합니다
3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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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1 | 서부,남부 본부에 교섭권 위임해야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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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 | 남부 강제발령 도시권 비도시권 구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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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9 | 서부발전 본부위원장님!! 서인천 구조조정 부터 막아주세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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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8 | 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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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7 | 누구를 위한 기부활동 입니까?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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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6 | 퇴직연금제 도입 찬반투표 결과 본,지부별 세부내역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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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5 | 50억이나 쓰다니...조합비 기준임금 대비 0.25%로 낮추기를 바란다. 1 |
![]() | 2011.05.09 | 818 | 0 |
5024 | 어라 이게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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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3 | 비상식적인 행태와 사람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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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2 | 이번 투표 결과를 보고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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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 | 제정신이 아닌 이종술본부장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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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0 | 게시판 실명제로 합시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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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9 | 발전노조 집행부 해체하고 비대위 체제로 총선거 시행하라 4 |
![]() | 2011.05.09 | 826 | 0 |
5018 | 퇴직연금 교섭권 위임의 시기와 내용이 중요 |
![]() | 2011.05.09 | 1141 | 0 |
5017 | 산별집행부 보시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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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6 | 한전 인센티브 5 |
![]() | 2011.06.19 | 6456 | 0 |
5015 | 내 돈이 지금 어디로 가는지 구경해봅니다. |
![]() | 2011.05.09 | 800 | 0 |
5014 | 현투위 회원 명단 13 |
![]() | 2011.05.08 | 1497 | 0 |
5013 | 중간정산 받는자들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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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 간부는 언제 퇴직연금 전환하는지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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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2011.05.25이제는 망둥어도 뛰는구나
강물소리
2011.05.25미꾸라지 몇마리가 개천물을 흐려놨더니
미꾸라지, 붕어, 가물치, 잉어, 개구리, 올챙이 온갖 물짐승들이
온 강물을 흙탕물로 만드는 구나
큰 비가 내려야 깨끗해질려나...
남동이
2011.05.25현재 발전노조는 와해되어 곧 해체 될 상황이라고 본다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 미래가 불투명 하고 희망이 없다 그럴바에 기업별이 낳을 듯 싶다 조합원들의 뜻을 모으기 어렵고 단결된 힘을 집결하기 어렵다 서로간 갈등만 증폭될 뿐이다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봐야 이득 보다 손실이 클것이다 퇴직연금제 한수원이 정답일것이다 더 늦기전에 조속히 해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