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서부가 이런식으로 복수노조에 대비하는구나

자기들만의 단결 자기들만의 요구

갈라지는 노동조합

이 중간정산을 채우면 우리의 욕심은 끝나나..

중간정산받고 퇴직연금 가입하면 십년 후  돈 필요한 사람들은 어찌하나

퇴직연금은 거의(부주택자 주택구입,등 의사유외에는)해약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기의 고통이 치고의 고통이니 우리는 십년만 살면되니까?

교섭권 위임하면

 체결권위임을 위하여 위원장에게 직권조인을 강요하거나,

또 다른 논리로 퇴직연금을 하라하겟지?

아니면 우리만 나가서 하자

동질의 노동조건 그를 위한 노동자들의 단결과 저항은 사라지고

오늘 아침 네개의 바나나를  받기 위해 서로 헐뜯고 싸우고

회사는 손도 안대고 시원하게 코풀고.. 

아무도 지금이 발전소를 매각할 절회의 기회인데

현 정권 실정이 발전소 매각의 기회를 놓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