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퇴직연금제..

퇴직연금 2011.04.28 조회 수 2689 추천 수 0

정말 이해가 안간다.

사람들이 어쩌면 저리 이기적일수가 있는가?

기존의 퇴직금제를 없애자는 것도 아니구

 

기존의 퇴직금제 유지할 사람은 유지하고

중간정산때문에 연금제 갈 사람은 가자는건데..

 

퇴직연금제 실시하면 회사에서 강제로 퇴직연금제 가입하라고 할까봐 

 

무조껀 안된단다..

 

정말 이기주의의 극치들이다...

 

그럼 한수원은 다들 바 보 라 퇴직금 취사 선택하도록 했단 말인가?

 

제발 좀 남 생각도 해라...중간정산 받아야 할만큼 극박한 사람들도 있단 말이다..나쁜 시 키 들 아.

4개의 댓글

Profile
이상타
2011.04.28

집행부가 사규에 있는 중간정산 강하게 압박하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퇴직연금 가입하면 중간정산 해줄 돈은 있고

사규에 있는 중간정산은 안해주고

퇴직연금제 무슨 꿍꿍이가 있긴 있나보네요

Profile
현장
2011.04.28

퇴직연금 중간정산 시 기존 대부와 상관없이 전액 정산해줍니다

그런데 현행퇴직금 중간정산은 주택자금 등 기존대부를 공제하고  정산해주지요

그런 이유도 작용되는 것 같습니다

Profile
퇴직금
2011.04.28

퇴직연금님이 집단 전체를 생각하지 않고 쫌스럽게 자기이익에 노예가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Profile
정산이
2011.04.29

모든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줍시다.. 반드시 찬성 합시다.. 그래서 정산 할 사람은 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고 그러면 되지 않겠습니까? 제발 겐세이는 하지 맙시다.. 우리끼리 싸우지 맙시다.. '퇴직금'님 같은 옹졸한 인간이 되지는 맙시다.. 대인배가 됩시다.. ㅋ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31 남부 기업노조의 끝 3 도사 2011.06.15 1997 0
4830 영남 어떻게 할까요? 11 장생포 2011.06.15 2308 0
4829 남동 여위원장 적극 추진하세요 12 남동패 2011.06.15 3694 0
4828 2011년도 임금인상에 대해 3 중부인 2011.06.15 3119 0
4827 출근길 언제까지 트렁크 열어야 합니까? 1 하동 2011.06.15 2016 0
4826 영남지부장이 거짓말하는가? 아님 진짜 모르는 것인가? 11 장생포 2011.06.16 2273 0
4825 정말 열받는다. 6 발전조합원 2011.06.16 2126 0
4824 퇴직연금 시행 1 님동 2011.06.16 1876 0
4823 남부노조 총회 일정은? 2 남부조합 2011.06.16 1638 0
4822 동서는 언제 중간정산이 되나요 아시는 분 꼭 답변 바랍니다... 전 그돈이 꼭 필요합니다. 2 조합원 2011.06.16 1774 0
4821 영남화력과 복수노조 어렵네... 3 하동재첩 2011.06.16 1968 0
4820 남부본부 사태를 바라보며 11 황창민 2011.06.16 2243 0
4819 중부는 뭐하고 자빠진겨? 도다리 2011.06.16 1556 0
4818 동서노조의 현실과 남부노조의 미래 7 장생포 2011.06.16 2752 0
4817 알고나 갑시다 2 구도 2011.06.17 1996 0
4816 발전노조 1,2,3,4대 위원장들의 호소 10 2011.06.17 2886 0
4815 아직정신 못차린 발전노조 4 중부인 2011.06.17 2351 0
4814 동서 기업노조는 뭣 하나! 4 제기랄 2011.06.17 2533 0
4813 한전 경영평가 12 궁금이 2011.06.17 5584 0
4812 동서노조,조합간부가, 반대한 발전노조조하번들의 퇴직연금반대 4 본사 2011.06.17 276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