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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 “내 아들 유언대로 하게 해 달라”...경찰 뒷문으로 유골함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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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웃
| 2014.05.20 | 11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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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찬성하라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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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 2014.12.08 | 11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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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서부본부 투표결과는 공개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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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 2014.12.11 | 1172 | 0 |
2390 |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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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 2016.06.20 | 1172 | 0 |
2389 |
퇴직연금제 도입전 임금인상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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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 2011.04.29 | 1171 | 0 |
2388 |
서부발전 본부위원장님!! 서인천 구조조정 부터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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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5.09 | 1171 | 0 |
2387 |
회계장부 소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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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번
| 2012.01.02 | 11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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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결선투표제, 기아차 공장점거, 농부들의 토지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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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7.26 | 1171 | 0 |
2385 |
맥킨지 "직원 상대평가제는 엉터리" 사망선고…"기업 대안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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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16.05.18 | 1171 | 0 |
2384 |
국가부채 1300조원 국민분산, 스페인 특혜금융, 첫 석탄민자발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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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12 | 11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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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과 자유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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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기
| 2012.03.29 | 11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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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파괴자는 끝까지 응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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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 2015.02.23 | 1170 | 0 |
2381 |
남동노조 메일에 대한 반박 소식지(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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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5.08 | 1170 | 0 |
2380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전면 개정안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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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 2011.05.05 | 1169 | 0 |
2379 |
윤은 2000만원 / 김ㄷㅅ은 1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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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 2011.12.30 | 11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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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의 기업별 전환투표 결과와 앞으로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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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ka11
| 2011.10.08 | 11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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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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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노동자
| 2017.05.18 | 11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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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1 (총회 의결사항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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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25 | 11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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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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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2.03.16 | 11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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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찬.반결과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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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인
| 2011.05.04 | 1165 | 0 |
다가치
2014.12.121. 태안건설 기술직 직책급(다 ▶ 가) : 53000원 인상
2. 직책급 명칭유지
단체협약
제40조(징계의 종류) 1항 4호 수정
4. 해임(해고) ▶ 4.해임
틀리면 댓글
서부
2014.12.12참으로 많이도 바뀌었구만..
이게 재협상한거냐.에라이.
머리수
2014.12.13그럼 당신은 어떤 결과를 원하나?
이미 직권조인해서 끝난걸 회사가 뒤집어 줄줄 아냐?
현실적으로 이미 끝났어... 발전노조는 김용한이가 가늘고 길게 가주길 바란거 아닌가?
그래야 조합원 많이 끌어오지... 어차피 단협이나 임금이나 별 관심도 없었잖아...
뒤에서는 이미 서부노조 아들 삽질하는 거 정보 다 파악해놓고 폭로하는 척 하면서 수위조절하고,
니들도 똑같은 놈들 아니냐? 어차피 복수노조에서 사람 머리수 싸움하는 거고 니들은 지금 조합원만
많이 끌어오면 장땡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