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서부 유아보조비 서부 2013.06.20 조회 수 4494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서부 유아보조비는 완전히 없어진건가요? 다른 회사는 복지포인트로 전환해서 준다는데... 서부만 뭐하고 있는건지..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3개의 댓글 이중지급 2013.06.20 중부도 없어진 거임. 개보기는 서부 따라함. 선거 공약도. ㅋ 거북선을 기억하는 가? ㅎㅎㅎ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양아치들 2013.06.21 서부회사노조 애들이 저지른 만행이지요. 앞으로 뭘 더 내줄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이삿갓 2013.06.21 젊은 직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유아보조비 폐지. 저출산 시대에 이게 왠 날벼락이란 말인가? 지금이라도 다시 논의하여 복지포인트로 전환하여 지원하는 쪽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고참 직원의 내리사랑일 찌어니. 본인들은 다 받으면서 자식들 키워냈으니 이제는 후배들에게도 이런 혜택이 돌아가게끔 해야하지 않을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53 경영평가 중부는 화력 5개사에서 작년에 이어 또 꼴찌.. 25 중부 2013.06.18 6498 0 2752 절전하라고?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이 문제다. 오마이뉴스 2013.06.15 2939 0 2751 재벌만 살 찌우는 전력산업 민영화 반대 1 민중의소리 2013.06.14 3346 0 2750 민영화가 전력부족사태 불러왔다 1 환경일보 2013.06.14 2784 0 2749 전력난이 심할수록 돈 버는 전력 대기업 1 미디어오늘 2013.06.14 3061 0 2748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수요관리에 방점을 둬야 1 전기신문 2013.06.14 2817 0 2747 2차 에너지기본계획, 공급보다 수요관리로 가야 디지털타임즈 2013.06.14 2238 0 2746 전력난에 시민들은 울고, 대기업은 웃는 이유 오마이뉴스 2013.06.19 4666 0 서부 유아보조비 3 서부 2013.06.20 4494 0 2744 진보평론 56호(2013년 여름)(화폐의 두 얼굴 : 무제한적 화폐공급에 기초한 경기부양과 새로운 파국의 가능성 진보평론 2013.06.20 5958 0 2743 나사못과 새기팬츠 숲나무 2013.07.18 3577 0 2742 회사별 성과급 지급율 3 성과급 2013.06.25 5442 0 2741 동서는 회사별로 지급율이 어떻게 되나요? 성과금은 언제 지급됩니까? 5 성과별 2013.06.25 5538 0 2740 '억대 금품수수' 원세훈 前국정원장 구속 수감 드디어 2013.07.10 3111 0 2739 1등보다는 행복...음..... 1 행복한꼴찌 2013.06.27 5137 0 2738 노동계 '기존 판례 변경 통상임금 제한 우려' 2 경향 2013.08.06 2693 0 2737 남부회사노조 집행부가 또 사퇴했다고 합니다 11 ㅎㅎㅎ 2013.06.27 5667 0 2736 SBS 현장 21 / 발전소가 수상하다 1 SBS 2013.06.26 3980 0 2735 한수원 대표소송 합의서도 못믿는다! 대의원 결정 6 통상사기 2013.08.13 3272 0 2734 대법원, 통상임금 문제 전원합의체 회부, 내달 5일 공개변론 경향 2013.08.06 2626 0 쓰기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이중지급
2013.06.20중부도 없어진 거임. 개보기는 서부 따라함. 선거 공약도. ㅋ 거북선을 기억하는 가? ㅎㅎㅎ
양아치들
2013.06.21서부회사노조 애들이 저지른 만행이지요.
앞으로 뭘 더 내줄지...
이삿갓
2013.06.21젊은 직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유아보조비 폐지.
저출산 시대에 이게 왠 날벼락이란 말인가?
지금이라도 다시 논의하여 복지포인트로 전환하여 지원하는 쪽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고참 직원의 내리사랑일 찌어니.
본인들은 다 받으면서 자식들 키워냈으니 이제는 후배들에게도 이런 혜택이 돌아가게끔 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