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3 |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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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2.01.05 | 861 | 0 |
3972 |
집행부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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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가 정답
| 2012.01.06 | 694 | 0 |
3971 |
희생자구제기금을 일반 조합비로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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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자
| 2012.01.06 | 718 | 0 |
3970 |
발전노조는 조직파괴자를 빨리 징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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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랑
| 2012.01.06 | 753 | 0 |
3969 |
해고자들에게 지급된 급여가 동기들의 평균임금에산출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실의 위해서라도 그들의 동기평균임금을 공개해야 된다고 본다..27호봉 29봉까지 호봉을 공개해야된다 산별은 지금 이분란을 해결하기위해서라도 호봉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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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자
| 2012.01.06 | 792 | 0 |
3968 |
복지를 위한 노동조합의 활동 (복지와 노동조합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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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1.06 | 793 | 0 |
3967 |
이사람들도 같이 이야기 해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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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
| 2012.01.06 | 818 | 0 |
3966 |
정체불명 ‘발전해복투’ 연도별 사업(?)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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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있다
| 2012.01.06 | 771 | 0 |
3965 |
집행부가 공고한 총회는 취소하거나 변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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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2.01.06 | 8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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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1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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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
| 2012.01.06 | 794 | 0 |
3963 |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2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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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
| 2012.01.06 | 649 | 0 |
3962 |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4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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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
| 2012.01.06 | 726 | 0 |
3961 |
이준상때 집행부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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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 2012.01.06 | 836 | 0 |
3960 |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5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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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
| 2012.01.06 | 693 | 0 |
3959 |
민노회만이 희망이다 - 3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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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회
| 2012.01.06 | 738 | 0 |
3958 |
박종옥 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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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술
| 2012.01.06 | 1036 | 0 |
3957 |
발전노조 적전분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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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랑
| 2012.01.06 | 1148 | 0 |
3956 |
희생자구제기금 지출 현황이라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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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들심판
| 2012.01.06 | 903 | 0 |
3955 |
차기 희생자구제심사위원회는 언제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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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기금은
| 2012.01.06 | 661 | 0 |
3954 |
희생자 구제기금 집행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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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민추
| 2012.01.06 | 784 | 0 |
현장조직
2012.01.06발전민노회라는 조직이 5대 집행부 연관조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그 조직에 있던 분들 대다수가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넘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상 이 조직은 분열되고 깨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면에 발전현투위는 그동안 발전노조 내에서 여러가지 투쟁을 집행부 여부를 떠나 잘못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투쟁해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원 들 중 어느누구도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간 분들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발전현투위와 발전민노회의 질적인 차이이자
1,2,4대 집행부와 3,5대 집행부를 가르는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보다 더 많은 사실을 통해 무엇이 다른지 얘기할 수 있겠으나
이런 글이 올라왔기에 이 사실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더는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발전현투위가 어떤 조직인지 아시려면 게시판에 게재된 발전현투위 소식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가소롭다
2012.01.06증말 가소롭다~!!
현투위가 어디 갈 곳이나 있나??
평소에 동지적 관점은 없고 쑈와 사기질과 악질적인 배타성으로 집행을 하고
활동을 하였으니 받아 줄 곳도 없으며, 그들 또한 니넘들에게 치를 떨며 나갔는데...
오죽하겠는가?!
물론, 그들이 옳다고 두둔하는게 아니다. 그넘들도 나쁘지만, 니놈들은 더나빠...
결국, 돈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남아 있는 선량한 조합원들에게 또 쑈와 사기질로
현혹하거나 떠나게 하고, 남은 찌그레기와 돈을 가지고 공공노조로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어려운때에 현장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돈과 집권을 위한
쑈와 사기질/분탕질을 할 수가 있겠는가!
허접한자들
2012.01.06발전노조를 떠난 자들이 염치도 없습니다.
과거 선전물을 이렇게 버젓이 올려서 뭘 주장하려고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먼저 발전노조 깨고 떠나간 남동노조 위원장 여인철과 수석부위원장 강수현을 먼저 발전노조로 복귀시켜면 발전민노회 진정성을 믿어주겠습니다.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수혀니
2012.01.06발전노조를 먼저깬 것은 니놈들 조직(동서)부터 무너진 아니니?
똥파리
2012.01.06집행부가 게시판 작업에 목숨 걸었구나?
지은 죄가 많긴 많은 모양이다.
부장
2012.01.06영복이 니가 고생이 많다.
니도 발전노조에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