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학자금 지원제도 변경 → 평균대학생 학자금 700만원의 60% 지급
2. 퇴직금 평균임금 산정방식 변경 → 평균임금 제외
3. 중고학자금 지원제도 변경 → 공무원 수준
4. 장기근속격려금→전액폐지
5. 경조사비 지원제도 변경→ 축소
6. 단체보험 선택적 복지 → 통합운영
7. 산재보상액 과 치료비 차액 보상→ 산재법에 다라 70%만 지급
8. 질별휴가제도→ 축소
9. 장기재직휴가 → 폐지
10 퇴직준비휴가 → 폐지
11. 경조휴가제도 → 공무원 수준으로 변경
12. 순직조위금→ 폐지
13. 휴직제도→ 축소
14. 약정휴일 변경→ 사창립, 노조창립기념일 폐지
15. 조기퇴직자 퇴직금→ 추가 지급 금지
16. 퇴직예정자 대상 기념비→ 폐지
노사합의회 한방에 모두 합의완료.
향후 100년은 동서인 모두가 현 집행부를 기억하겠다.
이래도 서부발전노동조합을 보고만 있겠습니까? 이제 일어나자. 서부의 미래를 위하여..............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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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2014.07.16완전 개새끼들이네요....
미친놈을 욕 하는 사람
2014.07.16이런 양아치보다 못한 놈들
이런 개새끼가 서부 노조 위원장이라니 참 한심하다
난 앞으로 서부노조 탈퇴한다
이런 놈들을 믿고 돈을 내는건 정말 아깝다
잘 해 처 먹어라 이 개새끼야
더러운 놈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 볼 것이다
월급이 최고지!
2014.07.16발전
2014.07.16현재 많은 사람들이 발전노조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발전노조의 단합된 힘을 보여 줍시다.
발전
2014.07.16출근선전전같은 아주 기본적인 저항(투쟁)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 서부노조.
조합원의 뜻은 물어보지도 않고 그저 조합간부 몇명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백기투항한 서부노조.
위원장이란 놈이 이제와서 자신에게 돌을 던지라는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통상임금관련 수당추가지급액수가 넘 많아 앞으로 아무리 잘해도 경영평가성과급은 C 이상 받기힘듭니다.
지금 발전사 기업별노조는 서로 경쟁을 합니다.
누가누가 잘하나....복지축소. 임금체제개악. 조합원미래불안. 회사의 충견
이제 발전으로 모입시다.
파이프
2014.07.17시원하게 잘했네.
에라. 모르겟다. 발전노조라고 끝까지 지킼 수 있겠어
동서, 남동 차례로 하겠지
파이프
2014.07.17시원하게 잘했네.
에라. 모르겟다. 발전노조라고 끝까지 지킼 수 있겠어
동서, 남동 차례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