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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새누리당 부정선거 심판 국민대회

민주주의 2013.10.14 조회 수 2030 추천 수 0

천안함 영화를 부산역 광장에서 보았다.

영화를 보고난후 나는 영화 관람료는 5천원 짜리 한장으로 생각하고 영화를 봤다.

그런데 영화를 보기전 호주머니에는 천원짜리와 5천원짜리가 같이 있었다.

오천원 짜리인 줄 알고 천원짜리를 접어서 준 것 같다.

그날 영화도 보고 주먹밥도 먹고 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호주머니에 오천짜리가 남아 있었다.

 

아직 이 돈은 쓰지 않고 책속에 간직되어 있다.

 

영화 관람료는 다른곳에 쓸것이다.

 

천안함 영화는 생명에 대한 문제의식 천안함 장병들을 이명박 정권이 정말 사죄하고 있는 것인가?

당시 국방부장관이 국회에서 야당의원들의 질의에,지금도 생생한 구조에 대하여 야당의 국회의원이 당시

구조의 방법이 너무도 천박하다고 말했다.사실 TV에도 서해안의 물살 때문에 구조가 어렵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선업종의 세계 1워라고 하던 우리의 수준에서 구명보트를 타고 천안함 장병들이 물속에 잠기어 죽어갈때 그들을 구조하겠다는 이명박 정권의 구조의 모습은 솔직한 말로 첨단의 해양기재가 너무도 많았는데....지금도 당시구조과정을 돌아보면 그야말로 한숨이 나오지 않을수 없었다.

 

요즘 국방부의 군복지 예산에서 군장성들의 골프장 건설은 군복지 예산의 1339억을 쓰고 일반사병들의 복지는 68억 9천만원 이것이 새누리당이 말하는 군복지 이다.

아이들 군대보내고 도대체 이런 군복지가 뭔가?

 

 

 

이번주에도 새누리당 부정선거 심판 국민촛불 집회는 계속된다.

서울,전국 각지.........

이번주 토요일 저녁 7시 서면 태화 백화점 앞

노동자들은 꼭 참석해야 합니다!

 

경기도 통합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기호 3번 발전노동자들이 꼭 생각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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