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노조 뭐하니

길구 2013.02.27 조회 수 2017 추천 수 0

동서노조는 동호회인가? 동아리인가? 노조라하기엔 쪽팔리고

강제 순환한다고하는데 다 합의해주고 퍼센트 낮췄다고 떠드는게 할 짖이냐 가족과 생이별의 아픔으로 만들어낸 노조인데 당연히 순환보직 찬성해줘야지

오늘 3직급 발령명단을 보다가 놀란게있네 동서노조 추진할 때 기여도가 높거나 투표함 들고 날를때 기여했던 사람들이 승격 보직발령을 받았네 직원때부터 자기만 살겠다고 행동한 사람들인데 간부로 인정해줄까? 안해줄까? 옛날일이라고 웃으면서 얼렁뚱땅 넘기려고해봐 가만안둔다

이번에 동서노조 이동대상자중에 내년에 다시 원사업소로 돌아올꺼면 차라리 보내질마라 구질구질하다 

약속을 해주는 놈이나 믿는놈이나 한심하네

2개의 댓글

Profile
까지마
2013.02.28

남부도 퍼센트 낮췄는데...

잘한거 아닌가

Profile
개똥
2013.03.04

이 이사람아 강제순환 처음 야합으로 동의 해준것이

발전노조 시절이야 쫄라 모르면서 이야기하네

세상 일은 자연의 법칙과 같은 것이야

왜 각 발전사로 별로 기업별 노조가 탄생했을까?

또 세월이 지나면 더욱 합리적인 노조로 변해 갈것이야

씰때없는 소리 접어두고 똥이나 한바가지 쳐 묵어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32 규약개정(안)에 반대한다 4 현장중심 2012.02.03 831 0
4131 최근 사업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직장폐쇄는 위법 매일노동 2012.08.29 831 0
4130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발전팀장 2012.04.19 831 0
4129 신자유주의에 대한 사회적 분노, 80% 투표율, 극우 지지 18% 1 목수정 2012.04.25 831 0
4128 에너지와 노동조합 1 제2발 2012.03.05 832 0
4127 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4) 직권조인 2015.02.19 832 0
4126 미워했고, 사랑했고, 고마웠어요 따뜻한 하루 2016.01.22 832 0
4125 발전노조의 분파(정추위,노민추,무소속) 4 꼼수 생각 2012.01.02 833 0
4124 국민들의 '여가 있는 삶' 보장위한 법적근거 마련 부러운 삶 2015.04.30 833 0
4123 도망칠 궁리할 시간 있으면 일단 막고나서 해도 늦지 않을텐데 현장에서 2011.11.08 834 0
4122 김종훈의 엄기영급 코메디(?) 한번 보세요(펌글) 동영상 2011.11.15 834 0
4121 발전5사,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 매진 현장 2015.03.10 834 0
4120 이번서명은 단순히 퇴직연금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부직원 2011.05.11 836 0
4119 RPS시장 민간투자 넓어진다 에관공 2011.06.05 836 0
4118 이준상때 집행부 실체 5 뭡니까 2012.01.06 836 0
4117 검토 바랍니다 제일은행 2012.01.25 836 0
4116 헐~~~민간인사찰 3년간 2619건, 불법 미행 도청 민간인 2012.04.01 836 0
4115 4.21 쌍차 4차 포위의 날 초대의 글 한기연 2012.04.14 836 0
4114 한국발전 경제 경제 2012.08.21 837 0
4113 경제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쩜우리 2012.08.16 83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