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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술 개새끼 때문에 발전노조 이모양 이꼴이다.

조합원 2012.01.08 조회 수 1031 추천 수 0

 

 

하동지부 2대3대 회계 사항에 대한 이의제기 사항

1. 2대 3대 회계 담당자 : 지부장 이 종술, 사무장 유 학선, 제 용순

 

2. 방송용 장비 구입에 관한 건

□ 지부 방송용 엠프 구입 : 모델(WA600CD - AWA3000CD), 2004년 6월 구입

- 2004.6월 170만원을 지급하고 부산 영광전자에서 구입하고 간이영수증 처리

□ 의혹 내역

- 엠프 구입은 부산복합지부의 선구입 후 소개로 방송용 장비 구입

[부산지부 98만원 구입, 하동지부 170만원 구입]

- 엠프 제작사인 광진전자 본사 문의 결과 적정가격 80만원 답변

- 동일제품 타 대리점 문의 결과 : 당시 판매가격 80만원 확인

- 대리점 마다 가격의 차이는 있다고 하나 170만원을 지급하고 구입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음.

관련서류 다수 확보

☞ 내 용

- 엠프 구입당시 부산지부(정표홍 지부장) 소개로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음

- 물품 구입 가격은 부산지부 구입가격과 대리점 유통 가격을 기준해서 구입

함이 타당하나 무려 대리점 가격의 2배를 지급한 사유?

- 또한 원거리(부산) 납품업체에 거액을 현찰로 지급하고 간이 영수증 처리는

의혹의 대상이 됨

☞ 통장거래 내역, 가격 결정 사항 등 소명 필요 함

 

3. 간이 영수증 처리건 중 업체 거래 내역이 없는 건

□ ○○식당 확인 결과 : 유 학선 사무장

- 2005. 1.25 2건, 1.28, 9. 7, 11. 7 5건에 대한 간이영수증은 ○○식당과

관련이 없는 필체이며, 또한 현 금 및 입금을 받은 사실이 없음

□ ○○농협 매출 내역서 확인 결과 : 제 용순 사무장

- 2007. 4. 5 ~ 4.14일까지 해당 금액 매출 내용이 없음

관련서류 다수 확보

☞ 이건은 사문서 위변조 및 횡령건 의혹

4. 경조금 사용 건

□ 관외 사업소 직원에 대한 경조금 지급

- 신인천 강 기훈, 신 협섭, 외부 인사 등 다수

- 경조금 지급 : 하동지부 조합원 50,000원, 관외 100,000원 지급

□ 하동지부 경조사 참석시 출장처리

- 하동지부 조합원 경조사 참석시 조합 출장 처리

☞ 내 용

- 경조금 지급은 하동지부 조합원에 한정하여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봄

- 경조사 참석 대부분 조합원이 자비로 참석하는 것이 관례이나 조합간부가

조합원 경조사 참석에 출장처리는 부적절 하다고 판단 함

☞ 당사자 소명 필요

 

5.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 지급 건

□ 조합원 간담회 회식 참석 후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 지급

- 하동지부의 지역적 특성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간담회 참석 조합원

은 자비로 대리운전 및 택시비 부담

- 지부장 및 부위원장은 직무 추진비를 지급하고 있고 4대(김 갑석)집행부

회계를 검토해본 결과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 지급 건이 없음

☞ 내 용

- 지부장 및 부위원장 직무추진비를 지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리운전비

및 택시비를 지급해도 무관한지 여부?

 

6. 퇴직자 기념품 지급 건

□ 퇴직자 기념품 지급 금액 차등 및 지급 여부 확인

- 일부 퇴직자와 통화한 사실에 의하면 퇴직 기념품 미지급 확인

☞ 내 용

- 하동지부 조합원 퇴직자에 대한 간이영수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부 퇴직

자와 통화한 사실에 의하면 기념품 지급 사실이 입증되지 않음.

 

 

종술이 회계장부의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

위 내용은 빙산의 일각이었지...

 

당시에 현장에 뿌려진 종술이 회계장부 사본을 보면 룸싸롱 술값에다가 아가씨값(?) 그리고 간이영수증은 1억정도 됬던걸로 기억...

1억 간이영수증 중에 500만원 짜리 간이영수증도 있었고 50만원이상 간이영수증은 수두룩....

근거도 없고 영수증도 없는 대리운전비와 술값도 수천만원....

이런 인간이 전남부본부장 송민이 노래방 술값을 깔려다가 자신이 더 크게 챙피 당하고 결국은

쪽팔려서 사퇴하는 계기가됨....

 

우찌됬건 남부는 가장 훈훈해야할 전,현직 본부장의 정권교체시기가 더러운 싸움판이 되었고 그로인한 갈등으로 결국 기업별노조 설립의 단초를 제공하게됨

 

조합원들은 회계장부의 문제보다 전,현직 본부장 세력들의 진흙탕 싸움질에 실망을 하였으며 노조에대한 신뢰도 무너지게 됨

 

진흙탕싸움질보다는 딴살림차려서 한목소리로 가자는 조합원들이 점차 늘어나게됨....

 

마지막으로 ...종술이는 앞과뒤가 다른 이중인격자라는 이미지와 함께  조합원의 바램과 관계없이 이념적노노갈등을 조장하고 책임도 못지는 이상한 사람으로 현장에서 인식되어있음

 

4개의 댓글

Profile
남부
2012.01.08

종수리~!

이또라이넘 게시판에 올리지 마셈!

불쌍하자나~!!!

 

 

 

Profile
남부군
2012.01.08

니들이 이종술 본부장 반 만 했어도 발전노조가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다!

Profile
ㅎㅎㅎ
2012.01.09
@남부군

님이 바로 종술인가 봅니다

 

지부장으로 당선되자 마자 전임 지부장 조합 회계장부를 점검하여

부당집행이라며 고소하니 마니 하면서 난리를 치고~~

 

본부장 당선되자 마자 전임 본부장 회계처리가 잘못되었다며 난리를

치면서 대의원대회에서 논란을 일으키더니

 

정작 본인이 조합비 부당횡령(그당시 약 1억원이라고 했지??)으로

고소 당하자 철면피로 나 몰라라 했다지.......

 

어찌되었던간에 내가 사용하면 정당한 것이고 남이 사용하면 부당이라고 ㅎㅎㅎ

 

그래도 조합원들에게 큰소리치면서 얼굴들고 다닌다지~~   

Profile
조까남부군
2012.01.09

조까는 소리 하고 있네.  너도 종수리랑 똑같은 넘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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