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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3972 | .★ "남부조합원이 김갑석이에게" 를 쓴 사람에게 .★ 9 |
 나도조합원
| 2011.06.04 | 1912 | 0 |
| 3971 | 발전회사에서의 기업별노조 한계와 대안 26 |
만세보령
| 2015.01.03 | 1912 | 0 |
| 3970 | 울산지부장 무엇을 원하는지요? 10 |
과거조합원
| 2012.12.08 | 1911 | 0 |
| 3969 | 남부 !! 밝혀지는 진실 9 |
가시나무
| 2011.10.06 | 1910 | 0 |
| 3968 | 박근헤 부정당선 심판,국민촛불 대회 |
민주주의
| 2013.10.11 | 1910 | 0 |
| 3967 | 근로시간면제 쟁취 만세~~~~ 8 |
발전노조
| 2012.12.09 | 1909 | 0 |
| 3966 | 태섭이가 이젠 막나가는구나 11 |
석문
| 2012.09.12 | 1909 | 0 |
| 3965 | 78호기만 직원인가.. 4 |
태안
| 2011.12.05 | 1908 | 0 |
| 3964 | 호동왕자(?)와 그까라들의 정치생명은 끝났다^^ 8 |
심판자
| 2012.02.16 | 1908 | 0 |
| 3963 | 성과급 90%..... 5 |
기분
| 2014.11.03 | 1908 | 0 |
| 3962 | 교섭중 술판 11 |
팬더
| 2011.12.21 | 1907 | 0 |
| 3961 | 남부 발전노조 정신차려라 6 |
하동사람
| 2011.10.20 | 1907 | 0 |
| 3960 | jtbc "송곳"이라는 드라마 정말실감납니다.... |
송곳
| 2015.11.02 | 1907 | 0 |
| 3959 | 중앙집행부에 요구한다 9 |
발전
| 2011.07.01 | 1906 | 0 |
| 3958 | 동서노조 조합원 찬반투표 Q & A 4 |
조합원
| 2012.11.21 | 1905 | 0 |
| 3957 | 발전노조 통상임금 최종 선고일이 6월 25일 인가요? 5 |
통상임금
| 2015.06.05 | 1905 | 0 |
| 3956 | 그냥~~~~~~~~나가세요! 4 |
구례포
| 2011.06.28 | 1904 | 0 |
| 3955 | 해외갑니다... 8 |
남부군
| 2012.11.01 | 1904 | 0 |
| 3954 | 용기도 자란다 1 |
박수혁
| 2018.12.25 | 1904 | 0 |
| 3953 | 어찌 이렇수가 있나...퇴직금이랑 노조가 무슨 상관이지...발전조합원은 언제 퇴직금 중간정산이 되나요 3 |
세상에
| 2011.07.05 | 1903 | 0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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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직
2012.01.06발전민노회라는 조직이 5대 집행부 연관조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그 조직에 있던 분들 대다수가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넘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상 이 조직은 분열되고 깨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면에 발전현투위는 그동안 발전노조 내에서 여러가지 투쟁을 집행부 여부를 떠나 잘못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투쟁해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원 들 중 어느누구도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간 분들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발전현투위와 발전민노회의 질적인 차이이자
1,2,4대 집행부와 3,5대 집행부를 가르는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보다 더 많은 사실을 통해 무엇이 다른지 얘기할 수 있겠으나
이런 글이 올라왔기에 이 사실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더는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발전현투위가 어떤 조직인지 아시려면 게시판에 게재된 발전현투위 소식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가소롭다
2012.01.06증말 가소롭다~!!
현투위가 어디 갈 곳이나 있나??
평소에 동지적 관점은 없고 쑈와 사기질과 악질적인 배타성으로 집행을 하고
활동을 하였으니 받아 줄 곳도 없으며, 그들 또한 니넘들에게 치를 떨며 나갔는데...
오죽하겠는가?!
물론, 그들이 옳다고 두둔하는게 아니다. 그넘들도 나쁘지만, 니놈들은 더나빠...
결국, 돈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남아 있는 선량한 조합원들에게 또 쑈와 사기질로
현혹하거나 떠나게 하고, 남은 찌그레기와 돈을 가지고 공공노조로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어려운때에 현장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돈과 집권을 위한
쑈와 사기질/분탕질을 할 수가 있겠는가!
허접한자들
2012.01.06발전노조를 떠난 자들이 염치도 없습니다.
과거 선전물을 이렇게 버젓이 올려서 뭘 주장하려고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먼저 발전노조 깨고 떠나간 남동노조 위원장 여인철과 수석부위원장 강수현을 먼저 발전노조로 복귀시켜면 발전민노회 진정성을 믿어주겠습니다.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수혀니
2012.01.06발전노조를 먼저깬 것은 니놈들 조직(동서)부터 무너진 아니니?
똥파리
2012.01.06집행부가 게시판 작업에 목숨 걸었구나?
지은 죄가 많긴 많은 모양이다.
부장
2012.01.06영복이 니가 고생이 많다.
니도 발전노조에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