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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기획강좌] 역사의 광해군, 영화의 광해 - 사실과 상상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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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 2013.03.15 | 20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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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조직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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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06 | 20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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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서인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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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 2014.04.16 | 2089 | 0 |
4189 |
[김기덕 변호사의 노동과 법] 업무방해죄와 한국노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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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방해
| 2011.03.22 | 20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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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근무 형태 변경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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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6.01.29 | 20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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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중부본부위원장의 발전노조 탈퇴 메일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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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발이
| 2017.03.06 | 20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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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밸 일이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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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 2011.06.10 | 20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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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OUT! (부정선거,공약파기,남의약점 찾아 자신의 허물덮는 반인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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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09.28 | 20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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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 집행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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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3.09.11 | 20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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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노동조합 위원장 인터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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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 2013.10.23 | 20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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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개별동의서 강요 취업규칙변경절차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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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5.08.24 | 20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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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노조가 난립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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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뿌리
| 2011.03.08 | 20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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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회사별로 임단협이 끝나가고 통상임금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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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14.12.26 | 20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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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는 과거분 전직원 지급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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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알려라
| 2015.06.28 | 20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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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임원은 연봉의 30프로 .직원은 월급의 90프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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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4.11.27 | 20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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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대야합 무엇이 문제인가(1) : 언제나 가능한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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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ree
| 2015.09.15 | 20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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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서부 성과연봉제 이사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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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 2016.04.28 | 20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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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협상 관련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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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11.14 | 20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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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주변 바닷물 방사능 18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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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3.08.26 | 20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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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남부껀데 이거하고 똑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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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꺼
| 2015.06.25 | 2080 | 0 |
징벌자
2011.10.07기회에 따라 노동조합의 원칙을 벗어나 자위적으로 해석함에 따라 노동조합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사측에
팔아넘기고 자신의 안위를 챙기는자 도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글을 안올리는 사람??? 댓글이 안달리는 이유?? 너무도 정확하고 딴지를 걸 수가 없으므로 철면피가
아니고서야 댓글을 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오늘은 결정이 되겠지만 이후 많은 논란과 또다시 조합원을 빌미로 사측에 수많은 회유와 협박이 예상된다.
오직 한길로 가는것이 노동조합의 승리라고 판단됩니다.
발전노조를 중심으로 우리 다시뭉쳐서 자주권, 생존권, 등 지켜내도록 합시다.
조준상
2011.10.08양아치보다 더한 조준성아 영흥소식지 만들어 준다고 고생했다
앞으로 계속 조합원 피 빨아 먹어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라
진정 너가 발전노조 해고자인지
삼천포조합원은 모두 알고 있지
스스로 자해로 인한 비열한 짖으로 해고 되었고
법적판결도 그렇게 나왔지
조준성아 조합원이 내돈인데 순수히 보내줄수 없지 돈받아야 하니까?
남동의 조직은 필요없고 조합원에게 돈만 받으면 되니까 맞지
교대조합원
2011.10.09조직전환 투표 지부별 결과 영흥지부외 모든 지부가 3분2를 넘었다고
하네요 그럼 영흥지부장만 반대를 했네요.
현장 순회때 남동본부장이 영흥만 반대했다는 것이 맞네요.
난 영흥에서 만든 소식지 보고 다른지부장도 반대를 하는줄 알고 반대를
찍었는데 찬성찍을걸...
영흥지부 소식지가 거짓말이네요. 나참 속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