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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민주주의 2011.10.19 조회 수 1429 추천 수 0

 정봉주 전 의원은 2005년 사학법 재개정 때 나 후보가 부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재단을 감사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자신에게 청탁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 후보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전 의원은 "제가 4년 동안 국회 활동을 하면서 한나라당 의원이 저희 방을 찾은 것은 (나 후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며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어서 또렷이 기억하고 있고 일단 감사할 학교를 선정하는 와중에 저희 방을 찾았다고 하는 것이 대단한 압박이었다"고 밝혔다.

나 후보가 "아버지가 운영하는 재단의 학교들은 감사대상이 될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학교운영이 불투명하고 회계장부를 불태울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었던 학교"라고 반박했다.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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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2011.10.19

왜 나는 발전노조의 회계장부 소각사건이 생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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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문제
2011.10.19

어느 님께서 "상왕님이 운영하는 노동귀족의 발전노조는 감사대상이 될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노조운영이 불투명하고 회계장부를 불태울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었던 노조"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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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2011.10.20

병신 육갑.....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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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원
2011.10.20

그 내용 가지고 씹을 사람들 기업별로 다 간거로 아는데.....

그리고 이상한 소송도하고?

그런데 .....

 

아직도 이호동이 겁나니!

나는 호동이 불쌍던데.... (노동조합 박살 났잔아 )개인적으로 인정하지 않자만 숫자상 으론

그런데 이호동 그리고 그 일당을 씹어야 사는 사람 누구일까?

 

이미 답은 정해져 있지

 

맛있지.....

나는 좋아 너그들이 관심을 보여 줘서!

 

애완용 개는 많아도 무서울것이 없지....

늑대 한마리가 무섭지.....

 

약점을 보이면 ㅁ ㅗㄱ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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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갑
2011.10.21

회계장부 소각 고발(소송)했던 하동의 황모 조합원은 아직 발전노조에 있습니다.

제대로 알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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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2

mb가 일본놈,미쿡놈이게 조선놈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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