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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소식지(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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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1.12.08 | 12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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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징계 철회`민주노조 사수`임금협약 쟁취 현장순회단 (3차)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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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단
| 2011.12.08 | 1192 | 0 |
4511 |
2011년도 임금투쟁 (임금과 노동조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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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1.12.07 | 21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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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차 순회투쟁 일정을 무기한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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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단
| 2011.12.09 | 1198 | 0 |
4509 |
오렌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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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담당
| 2011.08.12 | 26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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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확대소송vs조합비반환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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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2012.05.17 | 28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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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을 없던 것으로 하자고? 남부본부장 미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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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1.12.09 | 17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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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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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 2011.12.09 | 10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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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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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12.09 | 23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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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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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09 | 8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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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튀는게 장땡이다!!!!!!! 조합원이 죽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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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 2012.11.15 | 157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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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찬반투표? 그럼? 왜 성과연봉제 싸인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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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 2012.11.15 | 16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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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잠정합의안 비판 (임금과 노동조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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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1.12.09 | 187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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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에 뜨끔할 분은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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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
| 2011.12.10 | 11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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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추 노민추 욕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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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1 | 949 | 0 |
4498 |
반ㄷㅐㄹㅡㄹ 위하ㄴ ㅂ반ㄷ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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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섬
| 2011.12.10 | 14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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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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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12.10 | 14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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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의 편지]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임금교섭 잠정합의(안)는 폐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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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본부
| 2011.12.10 | 15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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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장도수 사표 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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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 2013.05.08 | 54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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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철 노조는 역쉬 애완견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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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 2013.05.08 | 3150 | 0 |
징벌자
2011.10.07기회에 따라 노동조합의 원칙을 벗어나 자위적으로 해석함에 따라 노동조합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사측에
팔아넘기고 자신의 안위를 챙기는자 도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글을 안올리는 사람??? 댓글이 안달리는 이유?? 너무도 정확하고 딴지를 걸 수가 없으므로 철면피가
아니고서야 댓글을 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오늘은 결정이 되겠지만 이후 많은 논란과 또다시 조합원을 빌미로 사측에 수많은 회유와 협박이 예상된다.
오직 한길로 가는것이 노동조합의 승리라고 판단됩니다.
발전노조를 중심으로 우리 다시뭉쳐서 자주권, 생존권, 등 지켜내도록 합시다.
조준상
2011.10.08양아치보다 더한 조준성아 영흥소식지 만들어 준다고 고생했다
앞으로 계속 조합원 피 빨아 먹어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라
진정 너가 발전노조 해고자인지
삼천포조합원은 모두 알고 있지
스스로 자해로 인한 비열한 짖으로 해고 되었고
법적판결도 그렇게 나왔지
조준성아 조합원이 내돈인데 순수히 보내줄수 없지 돈받아야 하니까?
남동의 조직은 필요없고 조합원에게 돈만 받으면 되니까 맞지
교대조합원
2011.10.09조직전환 투표 지부별 결과 영흥지부외 모든 지부가 3분2를 넘었다고
하네요 그럼 영흥지부장만 반대를 했네요.
현장 순회때 남동본부장이 영흥만 반대했다는 것이 맞네요.
난 영흥에서 만든 소식지 보고 다른지부장도 반대를 하는줄 알고 반대를
찍었는데 찬성찍을걸...
영흥지부 소식지가 거짓말이네요. 나참 속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