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협상한 것이 뭐가 자랑이라고 여기와서 떠들고 있는가?
최대한 격차를 줄였다고?
당신들이 최대한 격차를 줄여달라고 해서 한전이 들어주었다고..
웃음밖에 안나온다.. 남부와 남동 480%, 470% 주어야 할 성과급을 당신네와 비슷하게 줄려고
줄인것인데, 그걸 잘했다고 주장하는가?
남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가? 당신들이 잘했다고 주장하려면 남부와 남동이 480, 478%, 그리고 당신네가
476%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성과급 지급 기준년도는 별도 논의 하기로 했다고?
어제 한전사장 직인 찍혀서 내려온 공문에는 지급 기준년도를 2010년으로 못박아서 내려왔네..
제발 니네만 잘났다고 주접떨지 말고, 남의집거 가져가지나 말게..
7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4573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5호 | 서부본부 | 2011.08.09 | 2110 | 0 |
4572 | 복마전 곳간 지키기에 안간힘! | 가라사대 | 2011.08.10 | 3058 | 0 |
4571 | 지부활동 정상화와 하동지부 | 숲나무 | 2011.08.11 | 2727 | 0 |
4570 | 오렌지를 아시나요? | 박담당 | 2011.08.12 | 2659 | 0 |
4569 | 히복이의 약속 2 | 요리조리 | 2011.08.16 | 2784 | 0 |
4568 | 성과연봉제는 상시적 구조조정의 대문 | 숲나무 | 2011.08.16 | 2366 | 0 |
4567 | 히복이^^^ 간에서 이제 쓸게로^^^ | 가라사대 | 2011.08.16 | 3105 | 0 |
4566 | 아싸! 나도 위원장! 보령에서 히복 | 중부인 | 2011.08.17 | 3649 | 0 |
4565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7호 | 서부본부 | 2011.08.18 | 1828 | 0 |
4564 | 중부추진위공약의 진실 | 중부본부 | 2011.08.18 | 2534 | 0 |
4563 |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기구인가? | 숲나무 | 2011.08.19 | 3229 | 0 |
4562 | 에관공·서부발전, 감사업무협약 체결 | 사원 | 2011.08.22 | 2100 | 0 |
4561 | 김갑석님께 | 이상봉 | 2011.08.22 | 2878 | 0 |
4560 | 쌍수는 가고 다음은 누구? | 핑크팬더 | 2011.08.23 | 4219 | 0 |
4559 | 회사의 지배개입 적기에 원천봉쇄하자! | 숲나무 | 2011.08.23 | 3629 | 0 |
4558 | 노동조합비 부당징수와 관련하여 | 울산화력지부 | 2011.08.30 | 3420 | 0 |
4557 | 대의원회 자료에서 본 동서노조 | 숲나무 | 2011.08.30 | 2615 | 0 |
4556 | 노동조합의 자치원칙을 훼손하다. | 숲나무 | 2011.09.01 | 2235 | 0 |
4555 | 죽어야 산다(임금협상의 새로운 안을 제안하며) | 이상봉 | 2011.09.01 | 3229 | 0 |
4554 | 낯 뜨거운 동서노조 | 숲나무 | 2011.09.05 | 4168 | 0 |
ㅎㅎㅎ
2011.06.28이넘도 정신병자네..
야 이넘아!
1등인데도 480% 못받고 20% 삭감당한 남부가 잘못이지 동서가 20% 삭감하라고 했냐?
한전이 460%라고 자회사가 더받아가면 안된다며 1등이 460% 받으라는 억지부렸지 동서가 요구한거냐구??
1등이 등신같이 암말못하고 460% 받게 되는 바람에 동서는 440% 받아가라해서 한전항의간거잔아!!
그래서 결국 456%로 합의했잔아
남부문제는 잘난 이종술위원장이란 사람 있잔아!
그사람이 조합원들을 조금만 챙길마음이나 실력이 있었으면 480% 다 찾아먹어야지
등신같이 20%나 삭감당하고 자빠졌냐? 정말 남부조합원들이 불쌍하다
이자식들은 알면서도 양아치같이 계속 우기네..ㅎㅎㅎ
사무
2011.06.28본문쓴 분 글 내리세요
동서가 476% 가 맞다고 우기시면 남부본부위원장은 사죄하는 뜻으로 부엉이 바위 올라가야도ㅐ어요
현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이시네요
성과급진실
2011.06.29발전노조 정말 대단들 하세네요. 사실을 이런식으로 왜곡도 하는군요
성과급 지급율 결정과 관련해서 진실을 말씀드릴께요.
한전 3년 연속 적자상태에서 도덕적 해이를 사유로 한전지급율을 상한선으로 발전사 지급율을 결정하는 것으로 한전사장이 내린 결과입니다.
이해
2011.06.29이해하세요. 이것들은 건수만 잡으면 꼬투리 모함 투쟁 이런거 할라고 눈 벌겋게 뜨고 있지요.
에휴
2011.06.29오 주여1
삼가 이자슥의 명복을 비오나이다.
인센티브
2011.06.29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말하세요~
하나산
2011.06.29한전사장한테 돌을 던져라 그럼 1등이 480 동서 476이된다.
덕좀보고 살면 좋겠다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