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초간제도가 또다시 바뀔 모양이다.
1년도 안되어 또 바뀌는것이 과연 제대로일까?
이건 뭐......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어느 누구의 말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이 참 한심스럽기만 하다.
그런데 더욱 한심한 것은 과연 남부 위원장은 무슨 생각에 회사의 안에 동의를 한 것일까?
5월쯤 시험이 있을 예정이란다.
그런데 응시 예상인원을 500명으로 잡고 있단다.
필기시험이야 자격제니까 웬만하면 모두가 합격이겠지..더군다나 문제은행식이 아닌가?
아무래도 남부 노조는 이제 죽었다.
어중이 떠중이 모두 1차 합격하면 누가 집회에 참석이나 할란가?
에휴~~~
참으로 미친 세상이로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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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1.04.07이사람아...바랄걸 바래야쥐..
ㅎㅎㅎ
2011.04.08전적으로 동의하며 남부의 경우 초간제도는 창사이후 매년 변경하여 시행하는
제도가 아닌 시행문이었습니다
남부의 인사제도는 없으며 항상 윗분의 의지와 지시에 따라 그해 그해 시행되고
있으니 기준이나, 방법, 일자 등이 항상 다를 뿐이죠
아무튼 인사부분에 있어서 남부는 제일 뒤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