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원이 곁을 떠났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티비 채널을 돌리면 속시원한 한마디 해주실것 같은데....
아까운 분은 항상 먼저 떠나니... 이렇게 마음이 아플수가....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서 살아온 고 노회찬의원이 계속 그리울것 같네요
이렇게라도 그리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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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
2018.08.02개인적인 죽음은 안타깝지만,
돈 받은건 사실인거고 대가없이 받았다고 믿는건 아주 순진무구하거나 현실감각이 떨어져 보입니다.
순진무구하진 않은것 같고(민주노동당때보다 현재의 재산증가를 보면)
독립운동한 지사가 떠난줄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