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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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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16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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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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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24 | 27 | 0 |
5511 |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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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30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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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출간 기념 집담회 (2023년 4월 30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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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4.28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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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문두스』 김종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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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7.11 | 27 | 0 |
5508 |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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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2 | 27 | 0 |
5507 |
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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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5 | 27 | 0 |
550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1(수)] 24주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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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2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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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3(금)] 24주5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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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3 | 27 | 0 |
550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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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8 | 27 | 0 |
550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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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5 | 27 | 0 |
5502 |
분노의함성 제36호-서부(2023.12.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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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21 | 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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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사변적 은혜』 출간 기념 저자 애덤 S. 밀러 화상 강연 (2024년 7월 20일 토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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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3 일 전 | 27 | 0 |
5500 |
CPTPP 문제점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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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8 | 28 | 0 |
5499 |
화물연대 파업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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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0 | 28 | 0 |
5498 |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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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5 | 28 | 0 |
5497 |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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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2 | 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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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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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8 | 0 |
5495 |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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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24 | 28 | 0 |
5494 |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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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8.26 | 28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