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국정원 문제, 4대강 문제, 장애인 문제, 비정규직문제, 수많은 탄압받는 노동조합들...
회사와 짜고치는 회사노조 젖같은 놈들..
지하철역에서 할머니가 수례를 들고 올라가는데 지나가던 남자가 할머니를 도와주는 것이
뉴스에 나오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노동조합에 천문학적인 손배
대통령이 국민을 속여도 아무렇지도 않은 민주주의 ???
사람이 죽어도 나몰라라 하는 대기업들
언론,방송이 장악이 되어버린 우리의 현실
국민들이 진실을 알까봐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국민들이 알아봐야 어쩔건데..ㅋㅋㅋ
국민들도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 현실
발전노조에 남아 있는 조합원 참으로 대단하다.
온 갖 탄압을 받고 힘들게 버티는 것을 보면..
존경스럽다.
지금의 세상은 젖같은 세상이다.
젖같은 세상에서 이러다 죽겠지....
주말에 촛불들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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