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2 |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
산업부
| 2013.07.11 | 20216 | 0 |
2711 |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
이명박
| 2013.07.11 | 17161 | 0 |
2710 |
노동조합의 자발적????? 관제데모
2
|
승만
| 2013.07.12 | 5248 | 0 |
2709 |
1인 1표
2
|
숲나무
| 2013.07.12 | 3523 | 0 |
2708 |
‘통상임금 확대’ 법원 사실상 노동계 손들어줘
5
|
속보
| 2013.07.26 | 3604 | 0 |
2707 |
남부는 이런 사람 없죠?
4
|
돈돈돈
| 2013.08.02 | 4392 | 0 |
2706 |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조세피난처 페이퍼 컴퍼니 설립..
2
|
가지가지한디.
| 2013.07.02 | 4769 | 0 |
2705 |
신입 109명 전원 남부노조
8
|
하동
| 2013.07.12 | 5496 | 0 |
2704 |
12년도에 못했던 성과연봉제도입 13년도에 하려고 하나보네 !!!!
5
|
namdong
| 2013.07.24 | 8189 | 0 |
2703 |
사업소별 내부경영실적 9월 성과급 배분율은?
3
|
군산
| 2013.07.02 | 4937 | 0 |
2702 |
일본공산당과 노동당
1
|
숲나무
| 2013.08.01 | 3941 | 0 |
2701 |
산자부는 원전뿐만아니라 5개 발전사도 포함하라.
4
|
협력사직원
| 2013.07.03 | 5147 | 0 |
2700 |
한수원은 납품비리? 동서발전, 자메이카 전력公 직접 경영과 연관성은
4
|
길구
| 2013.07.05 | 5848 | 0 |
|
김종신 사장 긴급체포..
6
|
서부
| 2013.07.05 | 5874 | 0 |
2698 |
연봉이 천만원 적다.
6
|
차장
| 2013.07.05 | 8043 | 0 |
2697 |
남동도 노사우수상 이꼴 나겠네..
1
|
타산지석
| 2013.07.10 | 5053 | 0 |
2696 |
남동발전(주) 소식지
11
|
난일등
| 2013.07.22 | 6415 | 0 |
2695 |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
임금피크
| 2013.07.23 | 19047 | 0 |
2694 |
내란음모죄 부활, 국정원의 반격
3
|
피디저널
| 2013.08.29 | 2875 | 0 |
2693 |
(에너지대기업) 발전소 정비/운영관리 부장급 급구
1
|
고승환
| 2013.07.26 | 4290 | 0 |
똥구
2013.07.05길구도 잡아가라
ytn
2013.07.05검찰, 김종신 전 한수원 사장 수뢰 혐의 체포(종합)
"원전 거래업체서 금품 수수"…자택 등 전격 압수수색 연합뉴스 | 입력 2013.07.05 11:45(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검찰이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지난 4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에서 김 전 사장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검찰은 김 전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김 전 사장의 구체적인 혐의사실을 확인해줄 수는 없지만 한수원 거래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라면서 "원전 부품과 관련된 비리는 현재 확인된 게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사장은 2007년 4월부터 한수원 사장을 맡아 사상 최초로 연임에 성공, 지난해 5월까지 재직했다.
이 기간에 JS전선의 제어 케이블을 비롯한 원전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의 시험 성적서가 대거 위조되고, 불량 부품이 원전에 무더기로 납품돼 원전 고장과 발전 정지 사태가 발생했다.
youngkyu@yna.co.kr
행인
2013.07.05죄진 놈들 밤길 조심해라. 벼락맞는다.
길구 길구 길구 길구 길구
조심
2013.07.05간부들도 있을때 잘해라.
간부
2013.07.05연임한놈들은 뒤 끝이 다 이러네. 이런 놈들을 회사라 그러면서 평생을 아부하는 빙신들.. 지들이 무슨 주류고 간부냐. ㅉㅉ.
ㅎ
2013.07.06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