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2 |
¿¿ 갑자기 회사의 일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동서에서) ¿¿
|
홍길동
| 2012.02.15 | 1939 | 0 |
4011 |
복지자금 특별혜택!
|
발전소식
| 2011.03.10 | 1938 | 0 |
4010 |
발전공기업, 화학 등 소수직군 발전으로 흡수 의견분분
1
|
전기신문
| 2012.08.27 | 1938 | 0 |
4009 |
현대중공업노조, 12년만에 민주파 당선
1
|
참세상
| 2013.10.22 | 1937 | 0 |
4008 |
근무시간 승진시험 공부만한 검찰 공무원 정직3월........발전은?
1
|
검찰아냐
| 2015.06.03 | 1937 | 0 |
4007 |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
갈무리
| 2015.08.31 | 1937 | 0 |
4006 |
성과연봉제 조기 확대 공공기관에 최대 50% 성과급
3
|
병신년
| 2016.02.25 | 1937 | 0 |
4005 |
축 합격
1
|
합격
| 2012.02.09 | 1936 | 0 |
4004 |
진짜 문 닺아야 할것같군요
2
|
다 어디로
| 2016.04.25 | 1936 | 0 |
4003 |
불신임당한 발전노조 5기 중앙집행부의 공과
3
|
전기
| 2012.01.20 | 1935 | 0 |
4002 |
복수노조
10
|
심신
| 2011.06.14 | 1934 | 0 |
4001 |
이제 공은 다시 발전노조에게 돌아왔다!!!!!!!
9
|
냉정한 분석
| 2012.11.15 | 1934 | 0 |
4000 |
남동발전 노·사, 2012년 단체협약 체결
|
정이미
| 2012.05.15 | 1933 | 0 |
3999 |
엿같은 사업소 평가도 엿같이 주네
|
삼척 엿머거
| 2018.07.11 | 1932 | 0 |
3998 |
서부본부 투쟁보고 10호
|
서부본부
| 2011.07.29 | 1931 | 0 |
3997 |
회사가 생각하는 인재!!!!!!
|
무노조
| 2013.01.10 | 1931 | 0 |
3996 |
박희성 전무님 환영합니다.
4
|
전무
| 2016.05.03 | 1931 | 0 |
3995 |
서인천 윤영노라는 사람이 메일로 이번 임단협 찬성찍어달라고 전체메일보냈던데 어떤 분이신가요?
17
|
서부후배
| 2014.12.16 | 1930 | 0 |
3994 |
홈플러스 투기자본 매각반대 투쟁기금마련 추석선물세트 판매
|
홈플러스노동조합
| 2015.09.01 | 1930 | 0 |
3993 |
[부고]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발전소 소장 김경민 모친상
|
팔당
| 2018.12.30 | 1930 | 0 |
남부
2011.10.31현 남동본지부장이 누구요? 본부장이 자기회사 매각에 동조하고 불신임 으로
쫒겨났는데
어떻게 지부장을 하고 있슴이요?
이것도 도대체가 알수없는 일이네
이넘의 노조판에는 알수없는일이 참으로 많네
박테리아
2011.10.312001년 실사매각저지, 38파업 좀 그만 우려먹어라
이제 곰팡이 냄새가 진동한다
과거에 얽메어 조합원의 현실을 보지 못하는 우매한 인간들아~
생각이..
2011.10.31박테리아처럼 살지마라..
조합원 운운하면서 기업별로 간다고 하지마라
전부다 개호로XX들 같다
조합원들 위한다며 하는 짓이 정부에 남동 팔아쳐먹냐//
조준상
2011.10.31임효혁 개**야 거짓말좀 하지마라.
니가 기업별로 나가라고 지부장들한테 이야기 했잖아.
기업별로 안가면 다른 중앙위원들과 함께 연판장 돌려 중앙위
소집해서 본부장과 찬성한 지부장들 모두 죽인다고
그래놓고 지금와서 왠 딴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