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이 전체의사가 기업별 부결되었다고 합니다. 정말인가요? 정말이라는 가정이라면,
이제 남은것은 고통을 가하여 기업별로 가는 수순만 남았군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의 눈치를 보고 또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나? 하면서 말입니다.
기업별 부결되면 바로 나오는 것이 인사이동 그리고 승진시 불이익
이 두 문제를 화두로 제시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발전노조를 개별적으로 탈퇴하게 하고 그 다음은 기업별 노조에 가입하게
하는 그런 수순 말입니다.
요즘 흔한말로 절대로 그럴일이 없겠지만....., 말입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또 다른 총선, 대선이 있으니 참으면 될 것 입니다.
참고 있다가 그것이 끝나면 다시 눈치껏 움직이면 살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 단순한 사실을 간과하고 힘없는 개인이 뭘~~~ 하고
나뉘게 된다면 먼 훗날 가해자는 퇴직하고 남은자들은 이순간을 회상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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