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평가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김장민(전 정치경제연구소 프닉스 소장)

- 광역단체장 2 대 15에서 12대 5로 역전, 기초의원은 양당이 비슷

 - 민주화세력은 비판적 지지, 일반 국민은 “양당 차이 없어” - 정당득표율 진보정당 몰락, 총선 정의당도 비례당선자 쉽지 않아

 - 3인 선거구와 후보단일화로 겨우 생명 유지 - 진보당이 정의당 보다 2배 이상 당선자 많아, 진보대표 역전되나?

 - 진보당 단체장, 1인선거구, 2인선거구에서 당선자 배출

 - 진보당 울산동구 승리로 총선 당선자 배출할 곳 없어

 - 정의당 광역단체장 참패, 포스트 심상정 실패

 - 진보교육감 5곳 패배

 - 민주노총 당선율 9%에 불과, 정치세력화 안개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