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7월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3분학기가 7월 1일 개강합니다~!

J9k8Ru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daziwon@gmail.com


☎ 02-325-2102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태그 : 금융화, 나루세, 노자, 니체, 니코 페히, 다중지성의 정원, 다지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라이히, 라캉, 레닌, 로크, 루소, 르페브르, 마르쿠제, 마키아벨리, 말브랑슈, 맑스, 메를로-퐁티, 문학, 미조구치, 미학, 베르그손, 비물질노동, 서예, 세르주 라투슈, 섹슈얼리티, 소년이 온다, 스피노자, 신자유주의, 신학, 아도르노, 아리스토텔레스, 앙드레 고르, 언어, 에스페란토, 영화, 예술, 예술인간, 이반 일리치, 인문교양, 자본주의, 자크 리베티, 자크 타티, 정치경제, 정치철학, 조정환, 지젝, 채식주의자, 철학, 카뮈, 타르코프스키, 파스칼, 페미니즘, 푸코, 플라톤, 하이데거, 한강, 헤겔, 홉스, 황로학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13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숲나무 2023.10.22 23 0
551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수)] 27주59일차 숲나무 2023.11.01 23 0
551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숲나무 2023.11.08 23 0
5510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숲나무 2023.11.23 23 0
550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숲나무 2023.12.15 23 0
5508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4 0
5507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4 0
5506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숲나무 2022.09.14 24 0
5505 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1 숲나무 2022.11.08 24 0
5504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4 0
5503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숲나무 2022.11.30 24 0
5502 새 책! 『문두스』 김종영 지음 1 도서출판갈무리 2023.07.11 24 0
5501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4 0
5500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24 0
549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숲나무 2023.10.05 24 0
5498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4 0
5497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4 0
5496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김호준 2024.05.25 24 0
5495 화물연대 파업 4일차 숲나무 2022.06.10 25 0
5494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숲나무 2022.09.15 2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