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3 |
29만원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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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 2012.06.12 | 1048 | 0 |
2072 |
한국발전산업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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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식
| 2011.06.03 | 1047 | 0 |
2071 |
공기업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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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사
| 2015.03.17 | 1047 | 0 |
2070 |
퇴직연금 제도 도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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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11 | 1046 | 0 |
2069 |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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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을담아
| 2017.05.18 | 1046 | 0 |
2068 |
불륜과 로맨스의 잣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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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권
| 2012.01.20 | 1045 | 0 |
2067 |
어제 협상건에서 학자금만 논의하고 올해 임금협상건은 어찌됐나요..설마 아직도 미적거리고 있지 않겠죠..이달안에 올 임금협상건은 마무리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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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16 | 1045 | 0 |
2066 |
정당하고 당당하게 초심으로 돌아가라 강희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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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 2014.11.12 | 1045 | 0 |
2065 |
포트리스와 새만금 빨리 답변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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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 2015.06.28 | 1045 | 0 |
2064 |
교대 근무자 여러분 서명동참 부탁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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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교대
| 2011.05.11 | 1044 | 0 |
2063 |
한국GM 노동자 통상임금 소송 패소...‘신의칙’에 모든 소송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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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 2014.05.30 | 1044 | 0 |
2062 |
새로 나온 소책자 - 임금, 임금 격차,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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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 2016.06.21 | 1044 | 0 |
2061 |
쪽바리 박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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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05.04 | 1043 | 0 |
2060 |
★★★★ 산별 중앙의 완패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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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판
| 2012.01.18 | 1043 | 0 |
2059 |
저성과자 해고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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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2016.01.23 | 1042 | 0 |
2058 |
발전노조 남동본부 소식지-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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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조합원
| 2014.07.02 | 1041 | 0 |
2057 |
남동발전 등 5개 발전사 10년간 ‘일감 몰아주기’ 4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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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척결
| 2014.08.06 | 1041 | 0 |
2056 |
동서노조 김용진위원장은 밥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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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라
| 2011.11.03 | 1040 | 0 |
2055 |
통합진보당 이정희, 윤원석, 정진후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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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 2012.03.21 | 1040 | 0 |
2054 |
발전노조 성명서 감동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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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 2017.05.18 | 1040 | 0 |
현투위파이팅!
2011.04.24맞습니다
중부도 문제지만 남부는 더 심각해요
현투위동지들!
이번 남부대대에서 단시간근무제를 집행부가 조건부합의해놓고 안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지부장감시도 하구요, 소송비 수백만원을 회의체도 거치지 않고 본부장 쌈짓돈 마냥 맘대로 집행 했구요, 강제이동투쟁계획은 올해 사업계획에 포함도 안시켜서 대의원들에게 혼이 났다고 합니다
또 다른것도 많던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남부본부집행부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어리둥절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