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33 |
시험대에 오른 기업별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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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인
| 2012.05.23 | 16345 | 0 |
5632 |
발전노조가 또 다시 재판에서 정부와 회사를 이겼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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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우스
| 2013.10.07 | 16111 | 0 |
5631 |
★ (속보)발전노조 단협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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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맨
| 2011.03.05 | 15290 | 0 |
5630 |
남부 기업별노조 막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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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인
| 2011.02.20 | 14406 | 0 |
5629 |
[성명] 새누리당은 ‘사내하도급 보호 법안’ 상정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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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위
| 2012.05.31 | 13926 | 0 |
5628 |
서해안 고소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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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윤리지원실
| 2020.06.01 | 13626 | 0 |
5627 |
남부강제이동대응 실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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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맨
| 2011.02.18 | 13525 | 0 |
5626 |
공식실업률의 허구성과 체감 실업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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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11 | 13520 | 0 |
5625 |
추태 '포스코 라면왕, 왕희성 상무'뿐이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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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 2013.04.22 | 13490 | 0 |
5624 |
중부노조와 발전노조가 통합추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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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 2019.06.28 | 13069 | 0 |
5623 |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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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 2011.07.26 | 12866 | 1 |
5622 |
통상임금소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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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5.24 | 12157 | 0 |
5621 |
(펌글)한수원으로 전적하는 젊은 인재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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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2011.02.14 | 12129 | 0 |
5620 |
본부장이 지부장 뒷조사, 감시하는 남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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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 2011.02.26 | 12081 | 0 |
5619 |
동서발전 임금 및 퇴직금 삭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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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급여
| 2011.06.21 | 11694 | 0 |
5618 |
동서발전 인사발령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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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했어
| 2011.01.24 | 11693 | 0 |
5617 |
남부가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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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 2011.03.02 | 11368 | 0 |
5616 |
우리는 어용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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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위
| 2011.02.23 | 11104 | 0 |
5615 |
“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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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 2013.01.12 | 10755 | 1 |
5614 |
자본가 국가와 노동조합 조직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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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1.31 | 10589 | 0 |
추진위
2011.02.16유흥주점봉사료????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긴데....
아항~ 현남부본부장 이종술회계장부에서 지적된 문제였지
그런분이 아직 남부본부장이신데 추진위를 욕하면 쓰나~
궁금이
2011.02.16사노련(사회주의노동자연대),노건투의하부조직이며 발전노민추가 바로 현투위라던데
맞습니까?
빨간 토마토
2011.02.18아닙니다.
거짓말의달인
2011.02.23아니긴 뭐가 아냐?
요밑에 리플 보니 증거가 딱 있구만....요런 현투위스러운놈 같으니라고~
어이상실
2011.02.16이종술남부본부장님도 발전현투위소속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닌가요???
성명서보면서 현투위 얼굴 참 두껍구나하고 느꼈네요
회계문제는 살짝 빼고 얘기하시지 그랬어요
주석님
2011.02.16에이 ~쓰`벌 들켜버렸네~
얘들아 조합원들이 눈치깠다. 현투위 이름가지고는 안되겠다
또 이름 바꾸자~~~
중부
2011.02.17중부에 구조조정은 현투위의 전위부대인 발전노조 4대 집행부가 묵시적 합의를 해준게
아니었던가요?
그래노코서 이제와서 무신 말씀을 그리 점잔메 합니까?
난 뻔뻔스러워도 나를 감싸주고 나를 지켜주는 노조가 조터라...
현장
2011.02.17참으로 뻐---뻔한 댓글을 보니 추악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도다 .
댓글 다는 모습이 추악하구나
현장2
2011.02.17추악하다는 네놈이 더 추악하고 뻔뻔하다
하동포구
2011.02.17글 내용에서 사회주의 한다는 사람들 냄새가 진동한다.
사회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발전노조원들을 꼬드기는 군화
현투위로 화장만 바꾼다고 되나
왜 동서발전노동조합이 탄생하였는지에 대해 근본적 반성이 없어
이글은 무효!
뭐야
2011.02.17현투위 구성원이 누군지 스스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글을 왜 올리나?
그렇게 자신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잇나?
니이름뭐야
2011.02.18뭐야 니이름이나 먼저 밝혀바바바... 옳은말 하면 똥파리들이 이리 꼬이니 여긴 뒷간인가보네 그려...
엄마재좀때려줘
2011.02.18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성명서낸놈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지~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되냐?
참 재밌는 놈일세
현장조합원
2011.02.18현 집행부 세력 정파인 정추위(민노회)나
전 집행부 세력 정파인 노민추(현투위)가
권력쟁취를 위한 자기들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을때
발전노조가 망가졌다..
어서 동서노조,남동노조를 필두로 기업별노조를 만들어서
조합원들의 권익과 실리을 챙취해 주세요
혁명적
2011.02.21(가칭)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 현장투쟁위원회(약칭 노 건투) 결성 제안자 일동
기아차[광주] 김정모 / 동희오토 이청우 / 발전 이재백 / 서울성모병원 이영미 / 현대중공업 최용진
현대차[아산] 송성훈 / 현대차[울산] 김상록 / 홈플러스 서형태 / GM대우[창원] 진환 (가나다 순
산중문답
2011.02.24어용 추진위의 사리사욕 채우기가 백주에 드러나니 쉴드 쳐주느라 발악하는구나.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