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세종시에서 기후정의파업이 열립니다. 414 기후정의파업 조직위원회가 5일 오후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후정의파업 참가자 선언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정부를 향해 ▲기후정의를 향한 사회공공성 강화로 정의로운 전환 추진 ▲자본의 이윤축적을 위해 기후위기 가속화하는 생태학살 중단의 두 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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