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 울산화력지부장 ***건에 대한 입장문

중앙 2019.06.13 조회 수 4715 추천 수 0

동서 울산화력지부장 사건에 대한 입장문


2019.6.13(수) 언론에 보도된

민주노총 발전산업노동조합 울산화력지부 ***지부장의 건은,

우선적으로 직무정지 후

조속한 진상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진상조사 후 중앙 전원 사퇴하고 조기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합원 동지들께 죄송합니다.


대충 이런 내용의

간단한 입장문 또는 성명서는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33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숲나무 2022.12.22 35 0
5432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의 어떤 죽음 숲나무 2022.08.10 35 0
543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3(목)] 30주68일차 숲나무 2023.11.23 35 0
5430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숲나무 2022.05.24 36 0
5429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숲나무 2022.06.26 36 0
5428 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숲나무 2022.07.23 36 0
5427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숲나무 2022.07.25 36 0
5426 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숲나무 2023.04.11 36 0
5425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숲나무 2023.11.01 36 0
5424 윤석열 차기정부의 에너지정책은 ‘기후·안전 악의 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숲나무 2022.05.15 37 0
5423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숲나무 2022.07.07 37 0
5422 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1 숲나무 2022.09.09 37 0
5421 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숲나무 2022.08.12 37 0
542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37 0
5419 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숲나무 2022.07.10 38 0
5418 지구가 불타고 있다. 숲나무 2022.07.15 38 0
5417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숲나무 2022.07.27 38 0
5416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숲나무 2022.11.04 38 0
5415 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숲나무 2022.11.14 38 0
5414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회원 및 가족분들을 위한 할인★스마일라식,라섹,임플란트,눈코성형,모발,피부,건강검진,비뇨&산부★ 123 2024.02.27 3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