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공약, 2030년까지 관련 비중 20%…한전참여 부가피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원전 축소 내지 폐지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한국전력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진출허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
결국 이렇게
정부가 한전 발전사업 허가해줄거면서 발전은 왜 분리했는지 모르겠네요..
한전 발전사업 허가시 발전공기업의 입지는 어찌 될것이며 발전사 통합개편 같은 시나리오는 머나먼 얘기인가요?
물론 신재생에 한해서라고 하지만 걍 기분이 좀 그렇네요...
차라리 분리시킨 발전공기업이나 재통합해서 그대로 신재생이든 뭐든 추진하면 더 좋을거 같은데...
태양광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