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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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 기재부는 발전3사로 개편 추진중 1 | 노동일꾼 | 2016.01.27 | 2409 | 0 |
1591 | 성과급 못 받아도 되니 괜히 성과연봉제 도장찍지 마라.회사노조. | ㄱㄱ | 2016.01.29 | 1201 | 0 |
1590 | 교대 근무 형태 변경의 목적 2 | 태안 | 2016.01.29 | 2087 | 0 |
1589 | 감사원 갑사에서 | ? | 2016.01.29 | 1242 | 0 |
1588 | 게시판이 쓸쓸하네 | 너무조용하다 | 2016.01.30 | 1020 | 0 |
1587 | 너무쌰방 1 | 기황후 | 2016.02.01 | 1447 | 0 |
1586 | 어영부영식 순환근무 | 태안 | 2016.02.03 | 1460 | 0 |
1585 | 42조 전력시장 열린다···정부 구조조정 착수에 기업들 '눈독' | 닭대글빡 | 2016.02.03 | 1763 | 0 |
1584 | 발전사 구조조정 가시화에 SK '잰걸음'···GS·포스코도 '군침' 1 | 닭대글빡 | 2016.02.03 | 4033 | 0 |
1583 | 나는 나다 6 | 나다 | 2016.02.04 | 1832 | 0 |
1582 | [질문] 서부발전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 해주나요? 3 | 질문 | 2016.02.05 | 1466 | 0 |
1581 | 주휴 야비 하는 발전소 1 | 질문 | 2016.02.07 | 2052 | 0 |
1580 | 조평통, 박 대통령에 막말 욕설까지 퍼부어 | 배불러 | 2016.02.12 | 1071 | 0 |
1579 | "실적부진 발전 자회사, 이대론 못간다"..정부, 이달 구조조정 윤곽 3 | 쓰나미 | 2016.02.12 | 24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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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 김기수 | 2016.02.17 | 1050 | 0 |
1576 | 산별노조 탈퇴해 기업노조로 전환할 수 있다 | 기업노조 | 2016.02.20 | 1085 | 0 |
1575 | 노동조합 지배개입 3 | 보령 | 2016.02.23 | 1686 | 0 |
1574 | 은수미 "나를 고문하면서 한 말 기억하는가?" | 필리버스터 | 2016.02.24 | 1218 | 0 |
신인천
2011.12.30선수치는 것이 아니라 몇일전 중앙위원회에서 위원장이 약속한 사항을
실행에 옮기는것 아니오?
위원장이 분명 1월중 불신임 투표를 부치겠다고 하지 않았소?
선수치고 꼼수부리는 것은 위원장의 약속을 못믿겠다고 떙깡부렸던 당신같은 사람들이지 않소?
내 보기엔 약속대로 하고 있는것을 무에 그리 삐딱하게만 보는지..
어쨋든 약속대로 불신임공고했으니 총회는 치룰것이고 내 의견을 말하자면
총회결과와 관계없이 총회이후 박종옥집행부는 사퇴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오
복수노조라는 정세환경이 크게 작용하기는 했지만 어쨋든 조직이 무너진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오
임금체결까지는 역할을 다하길 바랬기에 지켜보고 있었으나 이젠 사퇴의 시기가 된 것 같소
일부 양아치중앙위원들 짓거리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어차피 공고한 총회이니 그대로 진행하고
결과와 관계없이 총회이후 아름답게 사퇴하시는 것이 맞을 듯하오(불신임 총회를 부쳤다는 자체로도 이미 집행부는 식물집행부가 될 수 밖에 없기에....)
지난 2년 동안 박노균집행부의 똥치우느라 고생많으셨소이다. 워낙 무능했던 박노균집행부를 떠올려 보면 현집행부가 많은 고생을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점 만큼은 나도 인정하는 바요..
시대적으로 불운한 집행부였고 내부 양아치 정파들의 행태도 잘 알고 있지만 그것까지도
책임져야하는 것이 집행부라오~ ~
5세훈
2011.12.30나는 왜 5세훈이 생각나는 걸까?
뭘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가 쫑나면 우짤라꼬?
38파업
2011.12.30예전 38파업 끝나고 동해화력지부에서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네 그 때도 불신임 투표공고를 지부장이 냈었지
결국 불신임은 부결되었으나 조합원들때문에 결국 사퇴를 하였었는데
책임 질 수 있을 때 책임지고 내려오는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