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번 읽어보기나 봅시다- 부결 시킬지는 나중에 알아서 하시고

관전자 2011.12.19 조회 수 1369 추천 수 0

질의응답_1.jpg

2개의 댓글

Profile
배째라
2011.12.19

야간근무수당과 성과급 개악시켜 놓고도 개선했다고 주장하다니 도무지 말이 안나온다

다음에는 기준임금 줄여서 수당으로 보전하고 개선했다고 주장해도 이 집행부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총회에서 부결된 퇴직연금제 도입에 대해서는 규약을 위반하여 서부본부에 교섭권까지을 내주면서

아직 투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부본부 조합원들이 서명한 교섭권 위임은 규약을 위반하여 집행부 마음대로 거부하고

하기사 중앙위원회를 규약에 맞춰 요구해도 배째라 정신으로 일관하니

아니 조합원들의 요구에는 빼째라로 대응하고

회사가 시키는 것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서 처리하나

그러고도 니들이 기업별노조를 어용이라고 탓 할 수 있겠느냐?

Profile
사실호도
2011.12.19

야간수당지급율을 변경했어도 조합원에게 손해없구먼!

딴지 걸지마라.

교섭권 개소리?

서명도 받기전에 남부발전에 공문보내서 임금협상을 하자고 한 놈이 누군겨?

일에는 순서가 있고 정해진 절차가 있는 법.

애도 아니고 이런 짓으로 잠정합의 전부가 무산되도 좋다는 이야기냐?

규약 헛소리?

먼저 규약을 어기고 헛 짓거리를 한 놈이 누구인가를 잘 생각해 봐야지.

어용?

박종옥이가 하면 모두 어용인가?

규역을 어기고 약속을 깨고 조합원들에게 왜곡된 사실을 유포하고...

남부본부장이 한짓이 어용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냐?

그렇다면 누가 어용인지 분명하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890 프랑스 대선 사회당 후보 1위, 철도노조 파업결의 노동과정치 2012.04.23 893 0
2889 4월 건보료 연말정산 폭탄 평균 14만 6천원 4월의 고릿고개 2012.04.23 857 0
2888 "무너진 발전노조, 조직재건이 최우선" 인터뷰 2012.04.23 883 0
2887 성과연봉제 기준 안지키는 '신의 직장' 1 니들이뭘알어 2012.04.23 1531 0
2886 독일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4.24 858 0
2885 한일병원 해고 조리노동자, 병원측과 ‘고용승계’ 합의 한일병원사건 2012.04.24 1004 0
2884 한국전력, 요금인상 후 성수기 도래..'매수'-동부證 토마토 2012.04.24 899 0
2883 첫 민간 석탄발전소 전력가격 갈등에 건설 `삐걱` 발전소 2012.04.24 1049 0
2882 한전 발전자회사의 신규 발전소 건립 계획은? 신규발전소 2012.04.24 1460 0
2881 급식업계 1위 아워홈, 한전 구내식당 입찰 참여 ‘시끌’ 중소기업 2012.04.24 2166 0
2880 중부발전, 여수엑스포 태양광발전소 준공 퍼옴 2012.04.24 924 0
2879 조합비 과다징수액 환수를 바랍니다! 1 현장에서 2012.04.24 1065 0
2878 코레일 민영화가 남의 이야기 같지는 않네요. 공기업의미래 2012.04.24 916 0
2877 현재 발전노조에 필요한 것은? 1 발전적노조 2012.04.24 1158 0
2876 아침뉴스 태안 안전사고 노동자 2012.04.25 959 0
2875 신입직원 많이 채용하시는군요 새싹 2012.04.25 1020 0
2874 태안 화력발전소서 인부 4명 매몰…구조 작업중 또사고 2012.04.25 1129 0
2873 이탈리아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4.25 950 0
2872 남동발전 천당발전소 문제심각 1 4000 2012.04.25 1853 0
2871 조합원은 눈물바다..노조간부는 꽃구경, 술판... 7 2발 2012.04.25 175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