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울산본부

김이여 2011.12.16 조회 수 1547 추천 수 0

동서노조!

 

문서를 보면서 연말 시간외 분배 시간이 좀 이상하다 했더니만.

아니 이해가 되지 않더니만.

발전부 교대 근무자에게 그런 짓거리를해.

왜 발전부 교대근무자에게는 시간외 근무수당을 안주는거야.

안주는 근거가?

울산만 빼고 다 준다면서.

그리고 메일에서는 동의해주어서 고맙다고.

누가 동의해주었는데.

누가 동의를 구하기나 했나?

다른 때는 김*주가 메일 보내더니만 이메일이은 왜 권*환이가 보내는데.

권*환이가 동서 노조의 직책이 무었인데?

교대근무자에게 아무말도 없이 있다 이제와서 동의해주어서 고맙다.

누가 동의해주었는지?

 

그리고 희망 퇴직자를 위해 50,000원씩 각출을 왜 그렇게 강제로 하는거야.

회사와 합의를 봐서면 설명을 해주고 동의서를 받아야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동의서만 내밀면 되는줄 아는가.

자발적이라 해 놓고 왜 부장이라는 사람이 사람을 괴롭히나.  

3개의 댓글

Profile
ㅋㅋㅋ
2011.12.16

왜 동서노조에 넘어가고 발전노조에서 하소연..

이제 시작이야!

기다려봐~ 넘아간 댓가들을 치르게 될 테니까?

그 정도는 알고 넘어간거 아니야?

동서노조 화이팅...

Profile
방어진
2011.12.17

직원들에게 추가 시간외수당을 지급하도록한 노조가 어느 노조인가

발전노조가 했는가 아니면 동서노조인가?

동서노조 집행부가 노력해서 가져온 시간외수당이다.

 

어떻게 지급하는냐는 지부의 상황에 따라 틀려진다.

일근만 지급하는 것으로 정해진 이유가 있을것이다.

글로써 그 이유를 말하기는 사업소 문제도 있고해서 생략...

교대근무 직원은 희망퇴직금 갹출은 없을 것이다.

 

동서노조를 욕하기에 앞서 지난 발전노조의 행태를 뒤돌아봐야 할 것이다.

이젠 조합원은 맘 편하게 업무에 집중하고

교섭과 투쟁은 집행부에서 알아서 추진하길 바란다.

더 이상 조합원까지고 꼼수나 부리지 말고

정말 봉사하는 맘으로 해주길 바란다.

 

 

 

 

Profile
띠리리
2011.12.17

기업별 노조애들 아직도 발전노조서 뭐 처다보고 있는감?

뭐 좀 얻어 먹을거 있나 하고 보는감?

거기가서 뭐좀 더 달라고 해라

여기와서 얼쩡거리지 좀 마라

회사 간부들 얘기하면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노조에서도 뭐라 하면 찍소리 한마디 못하면서

왜 여기와서 얼쩡거리며 헛소리하냐?

지겹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51 짜고치는 go스톱(교섭이 먼 소용있는지) 6 웃긴다 2011.05.13 1160 0
2350 내가 본 현실 1 상봉이친구 2012.02.10 1160 0
2349 공공기관 선진화로 노동조합 권한 축소 됐다 경향 2012.10.22 1159 0
2348 눈물나게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이동신 2017.05.18 1159 0
2347 1962번 1963번1964번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 같은 인간이네 10분에 걸쳐 쓴다고 욕 보네... 너 당진에서 근무하지....... 그 시간에 쓴다고 고생하네... 4 조합원 2012.02.13 1158 0
2346 경찰, 군인도 참여한 긴축반대 시위, 그리스 9월 파산 전망 노동과정치 2012.07.23 1158 0
2345 현재 발전노조에 필요한 것은? 1 발전적노조 2012.04.24 1158 0
2344 남동은 왜 조용한가? 2 남해에서 2011.05.18 1157 0
2343 회사가 발전노조 조합원의 퇴직연금 가입을 거부하면 본인이 고발할 것이니 이 글을 읽은 후 준비하여 연락하라. 6 이상봉 2012.01.11 1157 0
2342 집행부가 발악을 하구나!!!!!!!! 7 아수라 2012.01.02 1156 0
2341 발전회사의 문제점 ? 2 궁금 2012.02.03 1156 0
2340 與, 오후 靑회동 앞두고 경제활성화·노동개혁 '합창' cjd 2015.12.07 1156 0
2339 부산복합화력지부장 후보 홍보물 중앙선관위 2018.02.28 1156 0
2338 6대 집행부 출범식 사진을 보며 하나가 되어 2012.03.09 1155 0
2337 공공기관 '사회통념상 합리성' 논란 증폭..법조계 "극히 일부 판례" 로동자 2016.05.30 1154 0
2336 앞으로의 집행부 일처리계획 4 여왕 2011.05.04 1152 0
2335 제정신이 아닌 이종술본부장 14 허허 2011.05.09 1152 0
2334 발전노조 성명 감사드립니다. 김모 2017.05.17 1151 0
2333 가스공사노조, 가스직도입 추진했던 신임사장 출근저지투쟁! 발전노조는? 민영화저지 2018.01.21 1151 0
2332 (토론회)비정규 불안정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 혁신 새로운진보정당연구모임(준) 2011.04.21 115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