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람들만 쳐다보면 부러워서...... 협상과정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합니다....사무실에서 뭐하고 잇자뇨
6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5431 | 조용하네..ㅋ 1 |
 조용
| 2011.04.13 | 1659 | 0 |
| 5430 | 남부초간에 대하여 남부본부의 입장을 묻고 싶습니다. 2 |
초간시험
| 2011.04.14 | 1960 | 0 |
| 5429 | 중부 발전노동자 본사 항의 집회 투쟁 10 |
중부
| 2011.04.14 | 2561 | 0 |
| 5428 | 양대노총 ‘신입직원 차별철폐’ 함께 나섰다 |
연봉제
| 2011.04.14 | 1427 | 0 |
| 5427 | 최악의 발전회사들?? ㅋㅋ 2 |
아놔
| 2011.04.14 | 3083 | 0 |
| 5426 | 보령 대의원대회에 온 빨간조끼 12 |
대의원
| 2011.04.14 | 3049 | 0 |
| 5425 | 더이상 조합원을 기만하지 마라. 15 |
중부
| 2011.04.15 | 3102 | 0 |
| 5424 | 개 쓰렉.. 댓글맨 놈들아 |
Shrek
| 2011.04.15 | 1820 | 0 |
| 5423 | 파이프는 수도 파이프가 좋은가요? 아님 가스 파이프가 좋은가요? 2 |
빠이뿌
| 2011.04.15 | 2294 | 0 |
| 5422 | 중부의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21 |
중부사랑
| 2011.04.16 | 3918 | 0 |
| 5421 | 시대 단상 |
현진
| 2011.04.16 | 1647 | 0 |
| 5420 | 가라출장 참 많이도 간다. 5 |
문제야
| 2011.04.18 | 2615 | 0 |
| 5419 |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조건 |
마부위침
| 2011.04.18 | 1940 | 0 |
| 5418 | (보령지부 입장)중부발전 교대조합원 84명은 구조조정된 것이다. 9 |
보령지부
| 2011.04.18 | 2484 | 0 |
| 5417 | 희망은 있습니다. 1 |
희망지기
| 2011.04.19 | 1490 | 0 |
| 5416 | 본사에 벚꽃이 피었습니다. 4 |
본사벚꽃
| 2011.04.19 | 2008 | 0 |
| 5415 | 동서,중부는 좃뺑이치는데 남부는 노사화합축구대회 14 |
남동이
| 2011.04.19 | 4231 | 0 |
| 5414 | 남부본부장 화이팅 16 |
Why
| 2011.04.19 | 2813 | 0 |
| 5413 | 펌]민주노조 중부노조 화이팅~!! 1 |
펌장이
| 2011.04.19 | 1493 | 0 |
| 5412 | [인천화력지부 공식입장] 15 |
인천화력지부
| 2011.04.19 | 2742 | 0 |
33
2011.07.04이번상여금받았을때 정산 받았어야 하는데 ㅎ ㅠ ~~~~ㅆ
희망
2011.07.04흐의망 사항입니다.
발전노조는 최대한 시간을 끄러서 연말쯤이면 임금협상을 마무리 한다는
소문이 있더이다.
왜냐하면 기업별노조 보다는 임금을 0.1%라도 더 올려여만 하는 절박성
때문이랍니다.
그러니깐 맘편하게 지둘려 봅시다.
금년 안에는 해주겟지요
어떻게
2011.07.05몰라서 묻냐? 12월까지 질질끌다가 정부가이드라인에 좀 못미치게 체결하겠지.. // 기업별노조보다 더 받기는 글럿다.
도살장
2011.07.05홈피에 작업하는 걸레들은 제발 가라..
발전노조
2011.07.0612월14일 타결후 ,찬반투표예정
작업같은소리
2011.07.06작업이라는 소리 하지말고 현실을 직시해라. 되지도 않는 발전회사 통합, 해고자 복직 이런조건 내걸다가 연말에 어쩔수 없었다는듯이 슬쩍합의하고 그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