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을 지키지 못하는 조동조합이 필요한것인가?
저는 남부본부의 탄생과 성장을 지켜보았으며 함께 투쟁하였다.
미친짓인 머리도 빡빡 밀어도 보았고 파업도 동지들과 끝까지 했었다. 열정적이지는 못했지만
집행부의 투쟁명령에 항상 함께 해왔다.
그리고 집행부는 조합원과 함께 였다.
그러나 이제는 단 한명의 조합원도 지킬수 없는 허울뿐인 조합이다.
아니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
이게 민주이고 대의인가?
노동조합이 언제 이기는 싸움만 하였던가?
노동조합이 투쟁동력이 있어야만 싸우는가?
우습다. 가소롭다.
진정한 발전노조 파괴자는 집행부 당신들이다.
3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4752 | 동서노조 임,단협 통과 7 |
 동서
| 2011.06.23 | 2585 | 0 |
| 4751 | 남부 화학직군 조심해라 12 |
동서 화학직군
| 2011.06.23 | 2703 | 0 |
| 4750 | 버려야 얻는다 5 |
버려야얻는다
| 2011.06.24 | 1758 | 0 |
| 4749 | 발전노조 조합원 |
삼보일배
| 2011.06.24 | 1507 | 0 |
| 4748 | 기업별 노조가 뭔디? 4 |
태산이
| 2011.06.24 | 1791 | 0 |
| 4747 | 노무팀에서 답변해주세요 정말 발전노조조합원도 중간정산 해주시나요....꼭이요 8 |
동서조합원
| 2011.06.24 | 2067 | 0 |
| 4746 | 동서발전노동조합의 실체는 무엇인가(펌) 6 |
이광희
| 2011.06.24 | 2473 | 0 |
| 4745 | 이번 동서노조 임금협상과 발전노조임금협상이 차이가 날수가 있나요 6 |
동서인
| 2011.06.24 | 2591 | 0 |
| 4744 | 한국발전산업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
본부
| 2011.06.24 | 1465 | 0 |
| 4743 | 발전노조 임금협상 결과 3 |
발전노조
| 2011.06.24 | 3789 | 0 |
| 4742 | 서부 태안 화이팅! 7 |
태안교대근무
| 2011.06.24 | 2413 | 0 |
| 4741 | 동서발전 사측; 우리는‘떡고물’을 던져줄 의사가 전혀 없다! 12 |
현투위
| 2011.06.24 | 2770 | 0 |
| 4740 | 중부 이희복 보령지부장 기업별 추진 발표 15 |
중부
| 2011.06.24 | 3775 | 0 |
| 4739 | 장려금 지급율 아직 안 나왔나요? 4 |
장려금
| 2011.06.24 | 3851 | 0 |
| 4738 | 지난 대대때 희복이 짓... 7 |
희복이짓
| 2011.06.24 | 2283 | 0 |
| 4737 | 해복투 보령으로 이동하다 7 |
해복투
| 2011.06.24 | 2534 | 0 |
| 4736 | 동서노조 여러분 판단 잘 하세요... |
서부
| 2011.06.25 | 2422 | 0 |
| 4735 | 역사에 길이 남을 노동조합 4 |
발전노동자
| 2011.06.25 | 1993 | 0 |
| 4734 | 다시보는 발전노조 파괴 원흉들 6 |
펌
| 2011.06.25 | 2323 | 0 |
| 4733 | 동서노조 필수유지 근무자를 조합원의 100% 지정 협정 합의 14 |
히히히
| 2011.06.25 | 3263 | 0 |
나 용진이다
2011.05.31동서노조를 따르라 발전노조여~
하동
2011.06.01진정하시고 여기도 다 사람사는데요.
한 1년쯤 지나면 조금 적응이 된다요오.
그래도 조합원은 지키지 못했으나 뒷통수는 안치쟌소.
하동1
2011.06.01이산가족의 쓴맛을 보지 보지 못한 배부른 자의 헛소리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두메산골짜기 개구리 울고 뻐꾸기 우니 지상낙원인가요???
당신이나 천년만년 사세요. 노조 !!! 노동조합 개풀뜯어먹는 소리 하구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