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위원장 어찌하오리까

남동인 2011.05.28 조회 수 1402 추천 수 0

남동간부들은 퇴직연금및중간정산한다고 접수받던데, 중간정산 원하는 직원들의

소외감드는마음을 어찌하오리까. 정녕 특단의조치가 말뿐이란말입니까.

5월이 가기전에 속히결단을내리시길 바랍니다.

 

 

3개의 댓글

Profile
찬성맨
2011.05.28

남동위원장은 밖으로 나오세요...빠른 속단을 바랍니다..

Profile
남동1
2011.05.29

여위원장.이제는 나서야할 때인것 같습니다.남동도 독자적으로 퇴직금 정산합시다.

Profile
한길
2011.05.29

길은 오직 한길 노조 탈퇴후 연금제 가입하고 기다렸다가 자기적성에 맞는 노조 선택하면 됩니다.

이제는 노조가 조합원을 설득 내지는 구체적인 사업 설명회로  조합원간 조합간

서로 상호간에 자유로히 선택하고 오고감이 자유로우며

구시대 발상적인 무대뽀 히틀러식 사고는 자연 도퇴가 되겠죠.

노조가 조합원 위에 군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게 오늘날 민주주의 투쟁방식이고 시대의 흐름입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92 <행사>신용등급 및 한도 확대실시!! [제일은행] 2011.06.20 1744 0
4791 방해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8 죽서루 2011.06.20 3080 0
4790 발전노조 내부 세력들과 성향 10 분석가 2011.06.20 3023 0
4789 abcd abcd 2011.06.20 1749 0
4788 구조조정 완벽히 막아 냈습니다 10 2고 2011.06.20 3249 0
4787 [재능투쟁] 6월 21일 투쟁문화제에 함께 해요 사노위 해산 선언자 모임 2011.06.20 1345 0
4786 마음이 짠 하다. 8 나이트근무 2011.06.20 2636 0
4785 이건 사기다 4 울산 2011.06.21 3054 0
4784 발전회사 성과급 1 발전회사 2011.06.21 4678 0
4783 남부 기업별 노조는 사측의 공작이다. 35 남부사측개입 2011.06.21 4823 0
4782 문답으로 본 복수노조 주요 쟁점 남부노조 2011.06.21 1529 0
4781 한전 사장 후임에 이현순·김주성씨 물망 2 쌍칼 2011.06.21 2940 0
4780 야간근무수당 개악되면... 7 동서 2011.06.21 3549 0
4779 날씨가 덥습니다. 1 여름 2011.06.21 1898 0
4778 노사관계 선진화에^^ 남부기업별 2011.06.21 2267 0
4777 동서발전 임금 및 퇴직금 삭감 현황 16 동서급여 2011.06.21 11692 0
4776 속속 드러나는 개입의 정황 8 한라봉 2011.06.22 2463 0
4775 할말이 없다....발전 조합원만 믿었던 내가 바보입니다..결국은 다른 조합원들은 중간정산 받는다고 좋아하는데 19 발전조합원 2011.06.22 3739 0
4774 김갑석,양재부,김용진 10 트리오 2011.06.22 2691 0
4773 동서기업별친목계 선언 바다좋아 2011.06.22 19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