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 |
노동부와 발전 기업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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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 2011.07.06 | 1438 | 0 |
2611 |
퇴직연금제 꼬투리 잡아 집행부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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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2011.04.29 | 1438 | 0 |
2610 |
김갑석 지부장님! 남부조합원 대다수가 발전노조를 떠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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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의원
| 2011.05.04 | 1438 | 0 |
2609 |
발전노조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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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걱정
| 2014.08.16 | 1439 | 0 |
2608 |
'날치기' 제6차 전력수급계획 재검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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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3.02.26 | 1440 | 0 |
2607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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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2017.05.18 | 1440 | 0 |
2606 |
법원,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와 국민노총 가입 무효 가처분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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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9.19 | 1441 | 0 |
2605 |
늦은 밤.나이트 출근 전에 이미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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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154
| 2015.05.06 | 1441 | 0 |
2604 |
남부발전, 청렴 윤리 실천 결의대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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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일등
| 2015.07.27 | 1441 | 0 |
2603 |
검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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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 2011.10.12 | 1442 | 0 |
2602 |
발전노조의비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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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2.14 | 1442 | 0 |
2601 |
[새책] 『신정-정치 : 축적의 법과 국법의 이위일체 너머』(윤인로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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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 2017.04.14 | 1442 | 0 |
2600 |
▶◀ 남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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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 2011.05.31 | 1443 | 0 |
2599 |
노동자 분할 전략에 맞선 산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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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04 | 1443 | 0 |
2598 |
동서기업별 상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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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맨
| 2012.11.08 | 1443 | 0 |
2597 |
노동조합, 긴장과 투쟁의 끈을 놓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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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25 | 1444 | 0 |
2596 |
이제 동서본부는 끝났고 혼자서 지랄 발광을 하고 그러면 발전노조는 임금협상이 어 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조합원들한테 메일이라도 보내야 될것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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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조합원
| 2011.11.03 | 1444 | 0 |
2595 |
성과연봉제의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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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
| 2012.11.12 | 1444 | 0 |
2594 |
서부기업노조는 정부는 3.8% 올리라는데 임금3.5%인상 가지고 임금피크제와 묶어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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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 2015.07.22 | 1444 | 0 |
2593 |
이게 사람사는 회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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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감
| 2011.12.21 | 1445 | 0 |
답변
2011.05.1819일날 세부사항 교섭한답니다..
중간정산
2011.05.18교섭권 위임받은 그날 저녁 바로 잠정합의 했다던데..
서인천
2011.05.18회사에 중간정산해줄 돈이 없다고 지부장이 간담회 하던데
퇴직금
2011.05.18회사에서 퇴직금 지급을 위해서는 금융권에서 차입을 해야합니다
어느회사나 마찮가지죠 희망자에 한해서만 지급합니다.
물론 차입을 위해서 약간의 시간이 필요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