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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하니까 맘이 편하

태안입니다 2011.05.10 조회 수 916 추천 수 0

포기 하니까 맘이 편하다.....직장동료는 그냥 동료일뿐 남인걸 이제야 알다니..

중간정산 받아 빚 좀 청산하고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희망이 있었으나 헛된 꿈이었구나..

 

밑에 56호기 맨날 사고나 치는 호기 서명자 딱 1명 이라는 글을 읽고...허허 하는 웃음밖에 안 나오네...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아무튼 발전소 직원들이 어떤 인간들이라는거 알게 된게 하나의 수확이라면

수확이겠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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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태안
2011.05.10

너야 말로 나쁜놈이다.

니가 힘들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끌고 들어가야 되겠니?

퇴직연금 도입되면 희망하지 않는 사람들도 회사간부놈드,ㄹ 회유와 협박에 울면서 퇴직연금 전환할께 뻔한데

너 같으면 하겠니?

그리고 너 태안사람 맞아.

재작년 파업찬반투표때 직원들 투표도 못하게 협박한게 태안간부등이야.

너 그걸알면 이런 글 못올려..

이놈 태안놈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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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입니다
2011.05.10
@진짜태안

진짜 태안 보거라...

개 씹 쌔 야  너같은 놈하고 같이 근무하기 때문에 내가 그냥 포기한대잖아..

 

빙신아 너는 간부의 개냐....간부가 퇴직연금 하라면 하게...

 

평생 종으로도 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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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현투위
2011.05.10
@태안입니다

야 오랜만에 태안에서 대찬놈 봤네

너 3발이냐 아님 1발이냐?

간부말을 거부할정도면 현투위인데?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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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입니다
2011.05.10
@진짜현투위

너 고졸입사지?  간부말에 무조껀 복종하게....간부가 뭔데..

근무시간에 시험공부해서 된 사람들이 대부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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