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대의원 대회 결과좀 가르쳐 주세요

서부 2011.05.06 조회 수 1285 추천 수 0

퇴직연금및 중간정산 관련 어떻게 결론을 도출했나요?

중간정산및 퇴직연금 꼭 가입하고 싶은 조합원입니다.

11개의 댓글

Profile
서부
2011.05.06

대의원대회 아니거든...

중앙위원회 거든!

Profile
난서부
2011.05.06

서부 중앙위원회 결과는

투표결과와 상관없이 서부본부 조합원의 과반수 서명을 받아 중앙에

교섭권 위임을 요청하면 교섭권을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고 함다.

Profile
태안
2011.05.06
@난서부

교섭권 위임받으면 서부 단독으로 퇴직연금및 중간정산 실시 가능한건가요?

절망이었는데 희망이 보이는거 같네요..

Profile
남부
2011.05.06

남부에서도 서부와 같이 조합원 서명을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Profile
평택
2011.05.06

교섭권위임받으면 서부단독으로 퇴직연금과 중간정산 실시합니다

확실한 사실입니다^^

Profile
태안
2011.05.06
@평택

평택님 고맙습니다.

Profile
평택
2011.05.06

단, 교섭권위임을 위해서는 규약에 따라 조합원 과반이상의 서명을 제출해야합니다

주변동료들께도 전달해주시고 서명에 적극동참했으면 합니다.

Profile
중앙
2011.05.07

이런식으로 하면 중앙교섭력 상실인데....

Profile
남부
2011.05.07

여러분들~~~남부도 조합원 서명 추진하자고 하시는분

중간정산이 목적인가요???

아니면

퇴직연금제가 목적인가요??

여기에서 확실하게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남부조합원으로서 서명에 동참할것 아닙니까??

 

그리고 전 중간정산은 찬성하지만 퇴직연금은 반대하거든요

그래서 ....서명을 받자고 하시는분들 의견을 알고 싶어서 그래야 서명이 될것 같아서

Profile
남부라는 또라이보거라
2011.05.07

남부 이넘 아직 도 잠꼬대하고 자빠졌네

노조가 설명할때 뭐했냐? 자빠져 잤냐?

퇴직연금 도입해도 현행퇴직금제도 고대로 유지되잖아!!

너는 퇴직연금 싫으면 현행퇴직금제도에 그대로 있어라

너한테 손해가는 것도 없으면서 옆에 죽어가는 동료들 희망마져 꺽지말고... 씹새야!!!!

Profile
안내문
2011.05.07

남부는 이미 60%이상 찬성했습니다

퇴직연금 반대하신 40%는 서명안하셔도 됩니다.

교섭권위임은 50%이상만 서명받으면 된답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50 남부 중앙위원회 결과 찬반 명단은... 6 남부인 2011.05.20 1430 0
5049 동서는 중간정산이 언제 나오나요......부럽다.동서는... 1 동서인 2011.05.20 1376 0
5048 중부근무자 3 중부 2011.05.20 1315 0
5047 위원장은 뭐 하느가.... 어디까지 발전노조가 분산이 되는것을 보고만 있나요. 2 조합원 2011.05.20 1061 0
5046 동서노조에 대하여 1 시장? 2011.05.20 1375 0
5045 위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빨리 시행하라..더이상 발전노조가 분열 되는 모습이 보고 싶지 않다 2 조합원 2011.05.20 1145 0
5044 위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라 4 중부 2011.05.20 1259 0
5043 위원장은 중간정산 시행하라 4 노조원 2011.05.20 1359 0
5042 계시판에 조합원들의 고통의 소리가 절절하네요 5 중부발전 2011.05.20 1415 0
5041 동서노조 법원판결문 8 동서 2011.05.20 2078 0
5040 퇴직금 때문에 이 난리들인 사람들 정말 한심하다 8 노조원 2011.05.21 1886 0
5039 사측 부탁말씀 2 할말하고싶다 2011.05.22 1493 0
5038 제도가 변하면 모든 조건들이 변환다 4 조합원 2011.05.22 1533 0
5037 박종옥 집행부는 사퇴를 심각하게 검토하여야 합니다. 11 남부조합원 2011.05.22 1627 0
5036 소수가 다수의 의견을 좌지우지 한다면 6 한마디만 2011.05.22 1507 0
5035 분열의 씨앗을 거둬들여라 4 청라 2011.05.23 1319 0
5034 내가 왜 가라출장을 가야돼냐구? 내가 왜 2011.05.23 1661 0
5033 발전노조 조합원들의 투쟁 10 현장 2011.05.23 1626 0
5032 망해가는 발전 노조 7 서부 2011.05.23 1765 0
5031 위원장 특탄의조치 발표하세요 4 정산 2011.05.23 139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