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단시간 근로제 시행한다는데,,,

근무자 2011.03.30 조회 수 1992 추천 수 0

회사에서 단시간 근무제 시행한다는데,,문제는 없는교???

 

취지는 좋은것 같은데,,,단시간 근무제 시행하면...월급은 팍 줄겠넹...

 

사무직 부터 시행할란가????..기술직 부터 할란가!!!

 

사무직 여사원들,,,단시간 근무제 넘 좋아 하면 안될것 같은데,,,

 

시작은 있는데,,끝이 없더구만,,,한번 단시간 근무제 신청하면 언제 끝낼지 모르겠고!!

 

그런데,,,문제점 하나 지적해도 될란가 모르겠넹...

 

단시간 근로제는 본인이 원할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는데,,,그것은 어디까지나 메뉴얼이고,,,

 

만약에 회사에서 강제로 시행할 경우는 어떻게 될것 같은데....무보직 비슷하게 시키면 어떻게 할란가??

 

월급은 팍 줄고,,,회사 일도 없고,,,그렇게 하면 회사 다닐수 있을란가!!!

 

노조에서 이점 염두에 두고 시행하면 좋을것 같은디,,,,그럼, 수고하슈,,,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93 화물연대 파업 4일차 숲나무 2022.06.10 28 0
5492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숲나무 2022.06.15 28 0
5491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숲나무 2022.06.22 28 0
5490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8 0
5489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08.24 28 0
5488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숲나무 2022.09.15 28 0
548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숲나무 2023.10.06 28 0
5486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3대 목표 숲나무 2022.08.02 29 0
5485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9 0
5484 파키스탄의 기후 디스토피아 숲나무 2022.08.30 29 0
5483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숲나무 2023.09.20 29 0
548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2(목)] 24주50일차 숲나무 2023.10.12 29 0
5481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29 0
5480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9 0
5479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30 0
5478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숲나무 2022.06.18 30 0
5477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7.28 30 0
547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30 0
547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숲나무 2023.09.20 30 0
547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숲나무 2023.09.21 3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