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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3 |
‘리치먼드 북쪽에 사는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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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나무
| 2023.09.18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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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0(수)] 34주7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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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20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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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1 |
새 책!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 연속성에 반대한다』 아연 클라인헤이런브링크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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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5.05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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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0 |
체제전환을 위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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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3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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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9 |
민주노총 뉴스(20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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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4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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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8 |
전국노동자대회에 함께 하는 진보정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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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10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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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7 |
새 책! 『사회해방과 국가의 재발명』 보아벤투라 드 소우자 산투스 지음, 안태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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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11.23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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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6 |
오늘도 살아 돌아오기, 왜 안전운임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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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01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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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5 |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형사처벌 위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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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12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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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4 |
독일에서 무기 지원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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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26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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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3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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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23.09.19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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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2 |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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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6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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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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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혜택
| 2023.11.07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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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7(화)] 28주6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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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7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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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14(화)] 29주6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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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4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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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8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6(수)] 32주7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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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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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4(목)] 33주7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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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4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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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6 |
분노의함성 제35호-서부(2023.12.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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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5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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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5 |
새 책! 『초월과 자기-초월 :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레비나스/키에르케고어까지』 메롤드 웨스트폴 지음, 김동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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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1.05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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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4 |
초대!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보는 영화』 출간 기념 문병호·남승석 저자 화상 강연 (2024년 3월 10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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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4.03.02 | 21 | 0 |
달군행신
2011.03.02상기 진보논평에 대해 대단히 불만이다
중동지역에서 노동자 민중 담론을 이집트에서 한국의 미래를본다고 하였는데
기실은 한국은 50년전에 4.19와 30년전 5.18과 20년전 24년전 6.29의 민중봉기를
통하여 민주화의 과정을 밟아오고 있다.
오히려 장기독재 이집트가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밟는다고 보면 모를까?
진보전략회의가 이를 모를리 없건만 논평을 통하여 현장의 파업분위기를 유도하고
선거불참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함은 분명한 저의가 있음이리라
오히려 본인은
이집트가 한국을 통해서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일은
자칫 합리적 설득과 타협없이 대중봉기를 통한 문제해법들이
얼마나 많은 비생산적 결과를 가져올지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이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을 탓다
그 과정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가져가느냐에 따라 개별 중동국가의 미래 운명은 달라질 것이다